“담배 논란에 이어 속옷 논란까지..?” 다비치 강민경 “속 다 비치는 듯한” 의상입은 사진에 모두가 두 눈을 의심했다. (+사진)

최근 담배로 논란이 일어났던 가수 다비치의 강민경이 이번에는 속이 훤히 보이는 옷을 입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차량에 앉아있는 강민경의 사진 속에 속옷이 보이는 듯한 모습이 모두의 두 눈을 의심케 하며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kangmin

더 많은 이슈 확인하기

1. 강민경 담배 논란

image 113

강민경은 최근 라이브 방송을 켜고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민경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다 “큼큼을 많이 하신다. 금연하셔라”는 한 네티즌의 댓글을 발견하곤 “이게 재밌어? 이런 말이?”라며 불쾌해 했다.

이어 “안 웃긴다. 참 이런 농담을 많이 하더라. 난 담배 농담을 정말 싫어한다”면서 “나 담배 안 피운다”고 강조했다.

지켜보고 있던 네티즌들 역시 “자기만 재밌고 남들 싸하게 하는 드립이라는 걸 알아야 하는데”, “유머랍시고 하는데 꼰대 같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안 웃김”, “저 유머가 여자 연예인은 담배 피면 안 된다라는 생각에서 기반한 유머라 너무 싫다”, “나도 현실에서 들어봄. 정색하면서 재미없으니까 눈치 좀 챙겨라고 하니까 안 함”, “초등학생 때나 치던 유치함 절정의 드립”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3월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했다.

2. 강민경 과감한 시스루 의상 화제

다비치 강민경이 일상을 공유했다.

강민경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헤헤 쪼끄만 사고가 있었지만 재밌었어요 오늘”라는 글을 달았다.

강민경 [사진=강민경 [사진=강민경 SNS]NS]
강민경 [사진=강민경 [사진=강민경 SNS]NS]

공개된 사진에는 부츠에 미니 원피스를 입은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돌 같은 미모와 착장이 눈길을 끈다. 그런데 시스루하게 비치는 원피스 안이 속옷처럼 보이면서 모두들 놀라워 하기도 했다.

한편, 강민경은 현재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더 많은 이슈 확인하기

 

본 글은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