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와 결혼했을 때 보다 더 난리난..” 공유♥송혜교 역대급 만남 포착되었다는 소식에 팬들도 충격 많은 축하가 이어졌다.

배우 공유와 송혜교 두 사람의 핑크빛 만남이 포착되었다는 역대급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은 충격과 함께 많은 사람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소식은 송혜교가 송중기와 결혼을 발표했을 때보다 더 화제가 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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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송혜교 역대급 깜짝 핑크빛 소식

너무 잘 어울린다… 공유, 송혜교와 진짜 기쁜 소식 (+축하)

배우 공유와 송혜교의 투샷을 볼 수 있게 되었다.

24일 매체 취재 결과, 공유가 노희경 작가의 새 드라마 주인공 출연을 논의 중이라고 한다.

노희경 작가가 준비 중인 새 드라마는 방송가 사람들의 리얼한 현장을 담은 시대극으로, 앞서 송혜교 또한 긍정 검토 중인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신작의 회당 제작비는 30억 원 초반대로, 총 제작비는 800억 원대로 예상된다. 현재 OTT 플랫폼 편성을 논의 중이다.

앞서 지난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은 제작비 500억 원 이상을 투입해 총 20부작을 공개한 바 있다. 국내에서 쉽게 나오기 힘든 규모였으나, 글로벌 흥행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노희경 작가의 신작은 시대극이고 회차도 긴 만큼 제작비가 상승, ‘무빙’의 규모를 뛰어넘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에 예비 시청자들은 시대를 풍미했던 두 남녀 배우의 케미를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출처 : 도깨비 / 남자친구

노희경 작가는 그동안 ‘꽃보다 아름다워’, ‘굿바이 솔로’, ‘그들이 사는 세상’, ‘디어 마이 프렌즈’, ‘우리들의 블루스’ 등 섬세한 감정을 다룬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믿고 보는 작가’ 노희경과 합을 맞춰 메가폰을 잡을 감독은 바로 이윤정 감독이다.

이윤정 감독은 ‘커피프린스 1호점’, ‘치즈인더트랩’, ‘모두의 거짓말’ 등을 연출한 감독으로 특히 공유와 이윤정 감독은 과거 ‘커피프린스 1호점’을 함께해 인생작을 만든 바 있어 이번 만남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또한 송혜교 역시 노희경 작가와 ‘그들이 사는 세상’ 이후 11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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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작가와 스타 감독의 만남에 더불어 주연으로 배우 송혜교에 이어 공유까지 출연한다면 역대급 라인업으로 드라마 제작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드디어 둘이 만나는 건가?!”, “벌써부터 재밌어”, “제발 드라마 한 편 찍어 주세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공유는 올해 공개될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2로 먼저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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