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집에서 함께..” 배우 김광규 그토록 바랬던 핑크빛 소식을 전하자 많은 사람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1967년생 올해 57세가 된 배우 김광규가 그토록 기다리던 여자친구 정체를 공개하며 온라인 커뮤니티에 화제가 되고 있다. 김광규는 22년도에 인천 송도에 아파트도 구입한 사실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김광규는 이번에 여자친구와 집에서 함께 있다는 사실에 축하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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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광규 여자친구 깜짝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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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에서 김광규가 “여자친구는 샤워 중”이라고 발언한다

19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측은 “김광규가 최성국의 아들 시윤이와 함께 육아 도전을 계속한다”고 밝혔다.

태어난 지 100일 된 시윤이를 등에 업은 김광규는 “처음으로 업혀 본 사람이 나라니, 하필이면…나도 이게 뭔가 싶다”고 탄식한다.

김광규는 포대기에 능숙하게 시윤이를 업으며 “옛날엔 다 이렇게 업고 다녔지”라고 육아 스킬을 뽐낸다.

또 김광규가 부산으로 오는 비행기 안에서 승무원에게 고백 받은 사연이 공개된다.

기내에서 귤 주스, 쿠키와 함께 받은 카드에는 예쁜 손글씨로 “모시게 되어 영광입니다. 광규 배우님 최고!”라는 내용을 전한다.

최성국은 “승무원 입장에선 보통 용기가 아니었을 것”이라며 김광규에게 어떻게 됐는지를 묻는다.

전화를 받은 김광규는 최성국에게 “지금 집이야. 여자친구 샤워하고 있어”라는 말로 ‘조선의 사랑꾼’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하며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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