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생 올해 57세가 된 배우 김광규는 22년도에 인천 송도에 아파트도 구입한 사실을 밝혔으며 현재 미혼인데 최근 미모의 트로트 여가수와 깜짝 핑크빛 만남 소식을 전하자 많은 응원과 축하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김광규는 기쁨을 주체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1. 배우 김광규 자가 아파트 집값 껑충
배우 김광규는 지난 2022년 인천 연수구 송도의 한 아파트를 매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불장 이후 지난 2022년부터 집값이 급락한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집값이 다시 널뛰기를 하고 있다. 주요 단지의 대형 평형 위주로 직전 거래가격 대비 수억원씩 오른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는 양상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3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송도자이하버뷰2단지’ 전용 147㎡는 19억7000만원(22층)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같은 평형 직전 거래가는 지난 1월 기록한 13억9000만원(7층)으로 6억원 가까이 오른 셈이다.
해당 단지는 올해 들어 다른 평형에서도 신고가 거래가 잇따랐다. 지난 1월 전용 148㎡는 최고가 13억5000만원(13층)에 팔렸고, 전용 120㎡는 최고가 12억6000만원(13층)에 손바뀜됐다.
2. 김광규♥트로트가수 유지나 핑크빛 만남
배우 김광규가 트로트가수 유지나와 깜짝 핑크빛 소식까지 전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유지나는 ‘퍼펙트 라이프’를 통해 “다시 시집갈 마음이 있다. 나만 사랑해 주고 생각해 주는 내 편인 사람이 있으면 너무 좋겠다. 키가 작고 배가 좀 나온 사람이 이상형”이라는 의외의 취향을 공개했다.
이에 패널 이성미와 신승환이 배우 김광규를 강력 추천하며 두 사람의 만남을 주선하겠다고 전하며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응원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