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타운 입주할뻔했는데..” 조하나♥김광규 “드디어 나에게도..매우 기대” 핑크빛 깜짝 소식 전하자 응원과 축하가 쏟아졌다.

1967년생 올해 57세가 된 배우 김광규는 22년도에 인천 송도에 아파트도 구입한 사실을 밝혔으며 현재 미혼으로 결국 결혼을 포기하고 실버타운까지 알아봤지만 조하나와 깜짝 핑크빛 소식을 전해 모두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광규는 오랜만의 로맨스에 기대감을 드러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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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광규 은퇴준비로 실버타운 방문

출처: 뉴스1

김광규가 40대부터 은퇴를 준비했다고 밝혀 화제다.

tvN STORY ‘은퇴설계자들’에서는 김광규가 서울 강서구의 한 실버타운에 방문했고 김원희는 게스트 김광규를 “왜 이제야 나왔는지 이해가 안된다. 실버타운과 찰떡궁합인 분”이라고 소개했다.

김광규는 이날 “지금이야말로 실버타운의 준비가 필요한 때”라는 말에 “40대부터 은퇴를 준비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얼마 남지 않은 입주 가능 시기에 당장이라도 계약할 듯한 모습을 보이며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다.

또 그는 “연상 누님과 로맨스도 OK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날 노년내과 전문의 정희원 교수를 만나 식단을 확인받은 김광규는 폭풍 잔소리와 더불어 올바른 하루 일정표까지 건네받기도 했다.

한편 김광규는 1967년생으로 올해 56세이며, 배우로 데뷔했지만 연기와 동시에 수많은 예능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2. 조하나♥김광규 핑크빛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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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에서는 강문영 집에 멤버들이 함께 모이며 특별한 초대손님 강문영의 아버지이자 역술인으로 유명한 백운산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과거 김국진과 강수지의 결혼 예언을 정확하게 맞추면서 더욱 화제가 되었던 백운산에게 최성국은 “광규 형의 예언은 어떻게 된 거냐?”라고 물었다.

당시 백운산은 김광규에게 “4살 연하이며, 문화예술계 종사하는 대학교수와 만날 것”을 예언한 것. 이에 청춘들은 현재 ‘조하나가 대학교수이며 4년 터울에 한국무용을 한다’며 ‘두 사람이 진짜 이어지는 것 아니냐’며 술렁거렸다.

이어 백운산 선생은 “돈도 많고 얼굴도 예쁘고 착하고 그런 여자가 분명 옆에 있어야 하는데”라고 안타까워했다. 그러자 최성국은 “옆에 있다”라며 조하나를 언급했다. 조하나의 첫 등장 당시에도 청춘들은 백운산이 예언했던 여성상과 딱 들어맞아 김광규의 짝이 아닌가라는 추측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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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 선생은 이 안에 있을 수도 있냐는 질문에 “있을 수 있다”라며 “옆에 있는데 멀리서 찾을 필요가 있냐”라고 했다. 그러자 최성국은 “그런데 조하나 씨가 이 분을 남자로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했고 이에 백운산 선생은 “두 사람의 일은 두 사람만 안다. 우리는 모른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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