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은 올해 나이 45세로 ‘신랑수업’에서 개그맨 심진화를 통해 서윤아를 만나 서로 반지까지 맞추고 최근에는 1박2일 여행을 가기도 했는데 최근 서윤아는 김동완의 악성팬으로부터 충격적인 협박을 당하고 있음이 밝혀지자 모두가 놀라움을 금치못했습니다.
서윤아 신화 김동완 악성팬 협박
배우 서윤아가 신화 김동완 악성 팬이 보낸 협박 내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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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아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에게 온 다이렉트 메세지를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는 김동완의 악성 팬이 보낸 것으로 보인다.
악플러는 서윤아에게 지속적으로 “지구상에서 사라져”, “여기서 뛰어내려서 지옥 끝 단계 가서 천벌 받게 하고 싶다”, “집 주소 알아내서 칼로 XX 내고 싶은데 진짜 이가 갈린다. 왜 사니?” 등의 심각한 메시지를 보냈다.
이어 “그 잘난 낯짝 염산이나 황산이나 피부에 휘발유 뿌려서 지지면 동완이한테 예쁘다고 사랑 못 받게 할 수 있으니 까불고 다니지 마. 세상 무서운 줄 알아”, “나 신기 있는 사람인데 얼마 전부터 너 죽는 저주 기도했어. 몇 년 안에 죽을 거야. 지옥에서 천벌이나 받아”, “너 같은 X은 욕할 필요도 없이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여야 한다” 등의 충격적인 살해 협박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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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서윤아는 “저에게 왜 이러시는지. 저한테 이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