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 구해 리모델링 중..” 김지민♥김준호 결혼 날짜 정해지며 최근 지인들만나 청첩장 전달 소식에 모두의 축하가 쏟아졌다.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인 김지민은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 사이이자 같은 소속사 식구인 9살 연상 김준호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2년째 열애를 이어가며 올해 결혼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습니다.

김준호는 현재 사회와 축가 라인업도 정해지고 신혼집도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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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지민♥김준호 지인들과 럽스타

결혼 임박 김준호♥김지민, 달달 럽스타로 애정 과시 “내 사람들”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 커플이 애정을 과시했다.

김지민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내사람들”이라는 글과 하트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엔 전진, 류이서 부부 등 지인들과 조촐한 모임을 갖는 김지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지민의 옆자리는 남자친구 김준호가 당당히 차지하고 있다. 카메라를 마냥 응시하는 밝은 표정의 김지민을 바라보는 김준호의 눈에서는 꿀이 뚝뚝 떨어져 눈길이 끈다.

누리꾼들은 “김준호 님 표정에서 사랑이 느껴진다”, “준호 형 행복한 표정”, “청첩장 주려고 만났나요?” “결혼은 언제??” “지민 님이 행복하면 끝!”, “두분 웃는 게 닮아보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9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22년 4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김준호는 최근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늦어도 내년 안에는 결혼해야 하지 않나, 지민이와 이야기하고 있다”고 직접적으로 결혼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2. 김지민♥김준호 신혼집 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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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커플 김지민, 김준호의 결혼이 드디어 임박한 걸까. 김지민이 신혼집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강수지와 김국진은 강화도 부동산으로 가 시세에 대해 알아보기도 했다. 그러자 김지민은 “부동산에 가면 설렌다. (김준호와) 어디에 살지 논의를 해봤다”라며 신혼집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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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강아지를 키우기 때문에 마당이 있는 집이나 구옥 주택을 사서 리모델링을 해서 사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다. 슬슬 알아보려고 한다. 이번 주에 부동산에 가기로 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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