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에 합의 다 해놓고 이제와서..?” 김혜선♥스테판 결혼 후 충격적인 갈등 이어지자 모두의 걱정이 쏟아졌다

김혜선은 우울증으로 죽을 결심까지 할 정도로 힘들었던 과거를 극복하고 독일 유학시절 소개팅을 통해 만난 스테판과 지난 2018년 11월 결혼을 하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두 사람에게 갈등을 일으키는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나며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김혜선 스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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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그우먼 김혜선 스테판 갈등

김혜선과 남편 스테판이 갈등을 빚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는 김혜선, 스테판 부부의 식사 장면이 공개됐다.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이날 김혜선은 스테판에게 “여보는 아직도 아기 안 갖고 싶냐”라고 물었다. 이에 스테판은 고개를 흔들며 “알지 않냐. 난 아기 원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김혜선은 “그렇지만 생각이 바뀔 수도 있잖아”라고 물었고, 스테판은 “내 생각은 편하지 않는다”라고 단호히 답했다.

김혜선은 재차 “우리 아기가 엄청 예쁠 것 같다. 귀여운 스테판 미니 있으면 좋지 않냐. 얼마나 더 귀엽냐”라고 호소했다.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하지만 스테판은 “난 원하지 않아서 결혼 전에 물어봤다. 그런데 이렇게 결혼 후에 마음이 변하면 좋지 않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2세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의견을 좁히지 못했다. 결국 김혜선은 “너무 속상하다”라며 서러워했다.

이후 김혜선은 스테판 몰래 혼자서 산부인과를 찾아 검진을 받으며 2세를 가질 준비를 해, 눈길을 끌었다.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개그우먼이자 점핑 강사로 활동중인 김혜선이 독일 남편 스테판과 산부인과에 방문한 근황을 공개하여 화제입니다. 가슴 보형물이 터져도 괜찮다는 스테판이 아이를 원치 않는다고 단호한 입장을 드러내어 충격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2. 김혜선 산부인과 검사 결과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개그우먼 김혜선이 남편과 자녀계획 문제로 부부갈등을 빚은 데 이어, 산부인과에서 자신의 난소 나이를 듣고 충격에 휩싸였다.

지난 29일 방송된 예능프로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에서는 김혜선과 그의 남편 스테판이 출연했다. 이날 김혜선은 산부인과를 방문했고, 남편과 2세 문제로 심각하게 이야기를 이어나가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김혜선은 산부인과를 방문해 “최근 생리불순이 생겼다”며 수심이 가득한 얼굴로 고민을 털어놨다. 초음파 검사 후, 산부인과 전문의는 김혜선의 자궁에 작은 근종이 보인다고 전했다. 

걱정하는 김혜선에게 의사는 “위험하지 않은 작은 근종이다. 이것 때문에 임신이 잘 되지 않는 건 아니다. 초음파 결과 난소를 비롯한 몸 상태는 양호하다.”고 말했다. 이어 의사는 김혜선의 항뮬러관 호르몬 검사결과를 설명했다.

해당 검사는 난소 생식능력을 간접적으로 보는 검사다. 20대는 4~5, 30대는 3.5 정도의 수치가 나오며 폐경기가 다가올 수록 0에 근접해진다고 한다. 김혜선의 수치는 0.33으로 낮은 편이었다.

또 김혜선은 자신의 나이보다 훨씬 더 높게 나온 난소나이 48세에 충격을 받았다. 의사는 그녀에게 “임신을 못한다기 보다는, 임신 준비를 빨리 서둘러야 한다. 정말 임신을 원하면 시험관으로 하거나 의학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당장 임신이 힘들면 냉동난자도 생각해봐야 하는 때. 하지만 현행법상 배우자 동의가 필요했다. 임신을 원하는 김혜선과는 다르게 2세는 갖고 싶지 않다고 말한 남편 생각에 김혜선의 낯빛은 어두워졌다.

병원에서 돌아온 김혜선은 남편을 위해 보양식을 차렸다. 고기, 장어, 된장찌개 등 손수 음식을 차려낸 김혜선은 남편의 기분을 살피며 “아직도 아이 생각이 없냐”고 조심스레 물었다. 

3. 김혜선 스테판 결혼

한편 김혜선과 스테판은 지난 2018년 11월 결혼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당시 스테판은 “혜선이 예전에 독일 유학할 때 친구 주선으로 소개팅을 하게 됐다. 근데 혜선이 1시간 늦었다”라고 전했다. 김혜선은 “당시 설상가상으로 휴대폰이 꺼졌고 길은 잘 모르고, 주변에 물어물어 갔더니 한 시간 늦었다. 독일 사람이 시간이 철저하다는 걸 알고 있어서 없겠거니 하고 갔는데, 기다리고 있더라. 만나자마자 수고했다고 안아주고 따뜻했던 첫 만남이었다”라고 설명했다.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스테판은 “(김혜선이) 스트레스를 받은 것 같았다. 빨리 오려고 뛰어온 것 같았다. 그런 혜선을 안아주고 싶었다. 너무 호감이 가서 바라보다가 안아줬다. 와줘서 다행이고 기쁘다고 말했다. 진짜 바로 사랑에 빠졌다”라고 전했다.

김혜선도 “이렇게 따뜻하면서 여유 있는 사람은 처음 만났던 것 같다. 수 많은 연애를 해봤지만 결혼해야 겠다는 확신이 든 건 처음이었던 것 같다”라며 스테판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4. 김혜선 과거 우울증 죽음까지 생각

김혜선은 죽음까지 생각할 정도로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여성적이고 내성적인 본모습과 강하고 스포츠를 좋아하는 개그 캐릭터 사이에서 괴리감을 느끼며 우울증까지 왔었다는 것. 김혜선은 “진짜 김혜선을 잃어버리니까 살아갈 이유도 없어진 느낌이었다. 독일로 떠난다기보다는 죽으러 간다는 표현이 맞았다”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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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독일에서 만난 스테판은 김혜선의 본모습 그대로 봐줬다고. 김혜선은 연애 시작 후 뒤늦게 개그맨이라는 사실을 털어놨다며 “스테판이 (내 과거 영상을 보고) 제일 먼저 한 말이 ‘사랑스럽다‘였다. 이 사람은 겉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속을 보는 사람이구나. 그러면서 믿음이 생긴 것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김혜선은 스테판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묻자 전 남자친구 얘기를 먼저 꺼냈다. 김혜선은 “너무 남자 같다. 여자가 아니다”라는 전 남자친구의 말에 가슴수술을 한 적이 있다고 밝히며, 독일에 간 후 문제가 생겨 보형물 제거 수술을 받아야 했던 상황을 떠올렸다.

김혜선은 “스테판이 안아주면서 ‘심장이 더 가까워져서 너무 좋다’고 했다. 그 얘기 듣고 스테판을 한국으로 끌고 와야겠다고 마음먹었다”며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스테판 역시 “나는 혜선 그대로를 사랑하니까”라며 굳건한 사랑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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