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돌고돌아 다시 만난..” 김혜수♥유해진 자기야 부르는 배우와 다시 재회한다는 소식에 모두가 진심으로 축하했다.

배우 김혜수와 유해진은 과거 2008년 열애를 시작으로 2010년 공식 열애를 인정하며 화제를 모으며 많은 사람의 응원에도 불구하고 2011년 3년만에 안타까운 결별 소식을 알렸습니다.  그런데 유해진이 다시 재회 소식을 알리자 모두가 축하를 보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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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자기야 부르는 배우와 다시 재회

유해진이 자기야를 부르는 배우와 다시 재회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축하가 기대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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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당연히 전 연인이었던 김혜수가 떠오를텐데요.

특히나 유해진과 김혜수는 결별 이후에도 각종 시상식에서 다정한 스킨십들과 스스럼없이 편안하게 서로를 대하는 모습 등이 포착되며 매번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유해진, ‘자기야♥’ 부르던 배우와 다시 만난다… 팬들도 축하

하지만 김혜수 말고도 유해진을 자기라고 칭하는 배우가 또 있었는데 그건 바로 배우 차승원인데차승원과 유해진이 나영석 PD 예능이자 올해 10주년을 맞은 ‘삼시세끼‘를 통해 4년 만에 재회한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같은 날 tvN 관계자는 “삼시세끼 새 시즌 제작과 관련해 아직 확정된 게 없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차승원과 유해진은 지난 2015년 방송된 ‘삼시세끼-어촌편’ 시즌1에서 찰떡같은 궁합을 자랑해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이후 같은 해 10월 ‘삼시세끼-어촌편’ 시즌2와 2016년 방송된 삼시세끼 고창편, 2020년 ‘삼시세끼-어촌편’ 시즌5까지 함께 출연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출처 : tvN ‘삼시세끼’

특히 방송에서 두 사람은 환상의 티키타카와 서로를 살뜰히 챙기는 ‘중년 부부 케미‘를 보여주며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유해진은 차승원을 ‘차선수‘, 차승원은 유해진을 ‘자기야‘로 부르며 애틋함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런 호칭이 정해진 이유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공개된 바 있는데, 유해진은 1970년 1월 4일생이며 차승원은 1970년 6월 7일생으로 두 사람의 애매한 나이와 학번 차이로 인한 이유였다.

한편 차승원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유해진은 최근 천만 영화인 ‘파묘’를 통해 얼굴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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