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7기 청초하고 묘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옥순이 최근 화보같이 예쁜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음과 동시에 같은 기수 17기 영식과의 깜짝 현커 소식이 전해지자 모두가 축하를 보내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촬영 당시 서로의 마음을 몰랐다가 방송 이후에 심상치 않은 기류를 보였는데 결국..
1. 나는솔로 17기 옥순 최근 근황
‘나는 SOLO’ 17기 옥순이 근황을 전했다.
17기 옥순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옥순은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화장기 하나 없는 수수한 차림에도 결점 없는 깨끗한 피부와,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신이다”, “나솔사계 나사기면 안 되나요?”, “청순하시고 너무 예쁘세요”, “청아한 이미지세요”, “숲속에 요정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꾸미지 않아도 들꽃처럼 은은하게 예쁘다”, “모자 브랜드에서 모델료 줘야 할 것 같다”, “영식님이랑 사귀는 거 맞나요?” “같은 기수에 누구랑 잘 됐으면 좋겠어요. 나솔사계 나와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17기 순자와 정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17기가 한데 모여 와인을 마시며 일상을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17기 옥순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17기 순자의 생일 파티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17기 순자는 옥순에 대해 “옥순 언니가 찍어준 사진들이 최고. 생각해 보면 방송에선 언니랑 이야기할 타이밍이 없었는데 오히려 현생에서는 유난히 언니랑 제일 잘 통하는 것 같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나는 솔로’ 17기에서는 현숙과 상철이 인연을 맺어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현재 현숙과 상철은 달달한 분위기의 일상을 공개하며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2. 나는솔로 17기 옥순♥영식 최근 목격담 열애 현커 의혹
나는솔로 17기 옥순과 영식은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로 방송 당시에는 서로에 대한 마음을 전혀 알지 못한채 둘다 커플에 실패하며 나는솔로 안에서는 데이트도
과거 나는솔로 17기 방송 당시에 옥순은 영식과 데이트해 보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낸 적이 있었지만 여자출연자의 선택 기회가 아예 없었던 기수였다보니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 채 두 사람은 결국 별다른 접점 없이 방송을 마치게 되며 많은 시청자들이 두 사람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17기 방송에서 옥순은 광수에게로 향했고, 영식은 순자에게 직진했으나 결국 어긋나며 모두 최종 커플에는 실패했고 옥순은 방송내내 목에 스카프를 두르고 있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 스카프는 영식이 준 스카프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시청자들은 옥순 나름의 영식에 대한 마음의 표현이 아니었을까 추측하기도 했다.
그리고 방송 이후 촌장 라이브를 통해 어느정도 서로에 대한 마음이 있음을 확인하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두 사람을 응원하기도 했는데 그렇게 얼마 후 두 사람의 목격담이 나오며 현커설이 돌기도 했는데 별다른 입장이 나오지는 않았다
그러다 또 최근 17기 옥순과 영식 두 사람의 목격담이 퍼지기 시작하면서 열애를 하고 있는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며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두 사람을 응원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그리고 영식은 현재 인스타를 비공개로 돌려놓은 상태이다 보니 더욱 더 두 사람의 현커에 무게감이 실리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