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신수지가 파격적인 골반 위까지 깊게 파인 하이컷에 손바닥만한 한뼘 사이즈의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공개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화제가 되며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속이 다 보일 것 같은 과감한 자세의 사진을 다수 올렸는데..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신수지 세부 여행 비키니 화제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이자 방송인 신수지가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S라인을 자랑했다.
신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부 넘 취저”라는 글과 근황이 담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수지는 필리핀 세부 해변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수지는 흰색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는 탄탄한 라인을 드러내며 상큼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건강미 넘치는 볼륨감과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눈부시다. 광고의 한 장면 같아요. 아름다워요. 넘사벽 몸매다. 비키니도 잘 어울리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수지는 1991년생으로 33살이며 대한민국의 전 리듬체조 선수이며 전 프로 볼링 선수이다.
발목 부상으로 21세의 이른 나이에 선수 생활을 마감했으며 현재는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팬들과 소통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는 신수지의 SNS에서는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있는 라인을 드러내는 몸매 사진을 자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