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계약이..” 가수 미노이 “광고 촬영 2시간 전 펑크?” 그날의 진실 밝히며 소속사 폭로하자 모두가 놀랐다.

지난달 가수 미노이가 새벽에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중 “죄를 저질렀다”라고 고백하며 오열을 하며 의혹이 일자 이 사유가 광고촬영 펑크로 인한 것이었다고 밝혀진 가운데 이는 사실이 아니라며 소속사를 폭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도 모르게 회사에서 계약한 사실을 폭로하며 다시금 사건이 수면위로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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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수 미노이 눈물라방 의혹

가수 미노이가 광고 촬영 펑크 논란에 대한 새로운 입장을 밝혀 관심을 모았습니다.

2024년 3월 4일, 미노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먼저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대응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이제는 못 참겠다. 용기 내어 보고 싶다”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앞서 그는 지난 2월 5일 새벽 라이브 방송을 하며 “내가 죄를 저질러버린 상태다”고 고백하며 오열해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습니다. 당시 미노이는 “3월쯤 되면 ‘미노이가 이래서 이런 이야기를 한 거구나’ 느끼는 분들도 계실 거다. 너무나 많은 분들께 죄송하고 고맙다. 그걸 책임지고 살아가는 모습을 그저 지켜봐주시고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후 미노이가 눈물의 라방을 한 이유와 관련해 “모델 계약을 맺은 화장품 회사의 광고 촬영 2시간 전 갑자기 펑크를 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소속사 AOMG 측은 “미노이의 광고 촬영 불참은 사실이 맞다”며 “이는 당사와 미노이 간 광고계약 체결 대리서명에 대한 권한 이해가 서로 달라 발생한 일로, 이에 대한 의견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광고 촬영에 불참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 과정에서 미노이가 촬영 불참으로 느낀 죄책감으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죄를 지었다’ 언급했고, 정리되는 데에 일정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해 ‘3월쯤이면 아시게 되지 않을까’ 등의 발언을 했다”며 “현재 광고주 P사 측과 원만한 합의 진행 중이며, 당사와 미노이는 계약금 반환 및 손해배상 등을 통해 신속히 광고주의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미노이 화장품 P사 어디

2. 가수 미노이 광고펑크 소속사 잘못

그러나 이날 미노이는 “눈물과 죄를 저질렀다고 말한 건 연관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아울러 “기사 내용과 달리 2시간 전에 광고에 불참하는 일은 없었다”며 “난 이번 광고 건에 계약서 내용 공유도 받지 못했고 언제 계약서가 쓰였는지도 알려주시지 않았다. 정산서에 광고 비용이 먼저 들어와 있는걸 보고 ‘이게 왜 들어왔지’ 하면서 계약서가 쓰였다는걸 알았다. 이후에 계약서를 보여달라고 했지만 바로 보여주시지 않아서 기다리다가 직접 찾아가 열람했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계약서를 보게 된 시점에서 처음 그 내용을 알게 되었는데 내 도장과 다르게 생긴 내 이름이 쓰인 가짜 도장이 찍혀있었고, 22년도 광고 계약서와 비교하여 내용이 많다고 느껴져 계약조건 수정을 요구했다”며 “그런데 조율이 되지 않아서 촬영하지 못하겠다는 의사를 정확히 하고 나섰다. 그날 밤 대표님께서 친언니에게 전화해 ‘촬영하지 않아도 되는데 생각이 많은 것 같아서 걱정된다’는 통화를 했다는 말까지 듣고 나서 광고를 찍지 않는 것으로 정리가 되었다고 이해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미노이 화장품 P사 어디

미노이는 현재 상황에 대해 “회사와 입장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양측 모두 변호사님의 검토를 받고 있는 중이다”라고 했습니다. 또한 “라이브방송에서 문제가 되었던 실내 흡연도 깊이 반성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모든 일에 대해서는 책임감 있게 행동하겠다. 이번 일을 통해 ‘무대응만이 최선의 대응이 아닌 진심을 전하고, 또 잘못에 있어서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하는구나!’라고 정말 많이 느꼈다. 앞으로 이 일을 잊지 않고 오래 기억하며, 아티스트로서 더욱 성장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미노이가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럼 눈물 흘리며 죄 지었다고 한 건 무엇 때문이었나”, “AOMG 오기 전 소속사가 가짜 도장으로 계약했다는 건가”, “정말 이것 때문이라면 어차피 미노이는 피해자였을 뿐이니까 진작 해명을 했어도 됐을 텐데 왜 이제 와서 얘기하는 걸까”, “미노이 화장품 P사 브랜드 어디인지 찾아봤더니 ‘파파레서피’라더라. 원만히 해결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올해 나이 28세(1997년생)인 미노이는 한양대에서 실용음악학을 전공한 뒤 2019년 데뷔해 ‘너답기기안’, ‘살랑살랑’, ‘못참아!’, ‘DOOL’, ‘우리집 고양이 츄르를 좋아해’ 등의 곡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그는 소속사 AOMG로 이적해 신곡 ‘티켓’을 발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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