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민트가디건이 대세?? 최근 소녀시대 서현, 아이유, 혜리, 모델 한혜진까지 모두 같은 민트색 가디건을 착용한 모습이 나와 많은 사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상큼한 봄에 어울리는 이 민트가디건 제품 브랜드는 어디일까요?
요즘 여자 연예인 픽 민트 가디건 화제
혜리와 소녀시대 서현, 아이유, 모델 한혜진이 같은 의상을 입은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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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8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일 기대중”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혜리는 상큼한 민트색 가디건 차림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깊은 브이넥의 리본장식, 반짝이는 단추가 포인트로 들어간 산뜻한 민트색 케이블 니트 가디건에 데님팬츠를 매치한 혜리는 트렌디하면서도 깔끔한 룩을 선보였다.
혜리와 같은 가디건을 소녀시대 서현도 착용한 바 있다. 지난 2월 10일 서현은 “복 많이많이많이 받으세요”란 글과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혜리와 같은 민트색 카디건에 스트레이트 핏 데님 팬츠와 스니커즈를 매치하고 리본 헤어 밴드를 착용해 러블리하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가 공존하는 데일리룩을 연출했다.
픽콘혜리와 서현이 착용한 가디건은 패션 브랜드 ‘셀프 포트레이트(Self-Portrait)’ 제품으로 가격은 약 36만원이다. 같은 의상을 아이유도 착용한 바 있으며, 드라마 ‘마이데몬’에서 배우 김유정이 니트 케이블에 치마를 셋업으로 착용하기도 했다.
모델 한혜진이 니트 투피스로 늘씬한 자태를 뽐냈다.
한혜진은 지난 9일 서울 성동구 레이어26에서 열린 화장품 브랜드 ‘톡스앤필 코스메틱'(Toxnfill Cosmetics) 신제품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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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은 상큼한 색감과 반짝이는 단추, 리본 장식이 돋보이는 의상에 반짝이는 초록빛 귀걸이를 착용해 발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한혜진은 짧은 상의를 택해 탄탄한 복근을 살짝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굽 없는 메리제인 슈즈를 신고도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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