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유산의 아픔 후에..” 박시은♥진태현 부부 결혼 9년만에 첫째딸 다비다에 이어 또 한번 두 자녀 입양 소식 전해 모두 놀랐다.

박시은 진태현 부부는 지난해 8월에 예정일로부터 약 20일 앞두고 태아를 유산한 아픔을 겪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는데 다시 아이를 갖겠다는 도전도 밝히며 슬픔을 서서히 이겨내는 듯한 밝은 모습들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임신이 쉽지는 않은 듯 이후 별다른 소식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박시은과 진태현은 입양한 첫째딸 다비다에 이어 두 아이 입양 소식을 밝혀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과 함께 응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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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진태현 두 아이 입양

배우 박시은·진태현 부부가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는 ‘박시은 진태현의 반려가족 비송 댕댕이 남매 토르 미르 소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시은은 “반려견들을 많이 예뻐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이 아이들과 가족이 된 이야기를 나눠봐야겠다고 생각했다”며 “토르는 올해 10살, 미르는 9살 됐다. 나이가 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을 준비하면서 처음으로 가족이 된 아이가 토르다. 원래 주인이 일본에 데려가려고 했지만 검역이 너무 힘들어 못 데려가신다고 해서 5개월이 됐을 때 데리고 오게 됐다”며 “미르는 두 달 좀 안 됐을 때 저희 집에 왔다. 엄청 작았고 건강한 상태는 아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진태현, 박시은 (사진= 유튜브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진태현·박시은 부부와 가족이 된 후 미르가 건강을 되찾았다고 설명한 진태현은 “반려견들에게 진 씨 성을 준 건 다 이유가 있다”며 “제 새끼들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저는 ‘개는 개’라는 주의”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토르는 독립적이고 듬직하다. 미르는 예민하고 어른 남자들 보면 무서워한다. 하지만 저는 굉장히 좋아한다”라며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린 후 신혼 여행으로 떠난 제주도에서 한 보육원에 살던 고등학생 세연 양을 만나 입양했다. SBS ‘동상이몽’에 출연한 박시은·진태현 부부는 첫째 딸 입양 이유에 대해 “성인이 되면 더욱 부모의 역할이 필요할 것 같아 입양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딸에게 박다비다라는 새 이름을 선물했다고 말한 박시은 부부는 인터뷰에서 “저희가 아이가 안 생겨서 다비다를 입양한 게 아니다. 딸을 사랑했기 때문에 입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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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2015년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두 번의 유산 끝에 2022년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출산을 앞두고 유산해 안타까움을 샀다.

KBS 드라마 ‘김창완의 이야기 셋’으로 데뷔한 박시은은 드라마 ‘착한남자’ ‘덕이’ ‘호박꽃 순정’ ‘쾌걸춘향’ 등에 출연하며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후 ‘오늘만 같아라’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서 열연을 펼쳤다.

진태현은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호박꽃 순정’ ‘로망스’ ‘기쁜 소식’ ‘신들의 만찬’ ‘왼손잡이 아내’ 등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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