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하고 싶어..” 가수 박정현 “잘살고 있는줄 알았는데..” 결혼 7년차에 전한 안타까운 소식에 모두 충격

박정현은 1998년 데뷔해 ‘R&B 요정’, ‘국민요정’ 등으로 불리며 꾸준하게 가수로 사랑받아오며 2017년 7세 연상의 한국계 캐나다인 교수와 결혼하였고 슬하에 자녀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잘살고 있는 줄 알았던 박정현이 최근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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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정현 안타까운 소식

잘 사는 줄... '천상 가수' 박정현, 진짜 안타까운 소식 (+충격 근황)

가수 박정현이 음악에 대한 속마음을 고백했다.

E채널·채널S ‘놀던언니2’에는 박정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정현은 함께 대한민국 여자 보컬리스트’ 4대천왕‘으로 꼽히는 이영현과 만나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나는 가수다’ 레전드 가수들의 만남에 박정현은 “가수로서 걸어왔던 길에 공통점이 있어 서로 궁금한 점이 많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나오게 됐다”고 밝혔고, 이영현 또한 “만나서 영광”이라며 반가워했다.

출처: E채널, 채널 S

이어 이영현은 박정현에게 “음악을 그만두고 싶을 때는 없었냐”라 질문했고, 박정현은 “거의 매일 그렇다“이라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자 이영현은 “듣는 사람은 바뀌지만 나는 매일 똑같은 노래를 부르니까, 어느 순간 기계처럼 부른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음악을 너무 사랑해서 가수가 됐는데 직업이 되니 음악을 잘 안듣게 된다” 라며 “즐겁지 않은데 관계가 변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연애하다가 결혼을 한 거지”라며 비유해 채리나의 공감을 사기도 했다.

한편 박정현은 1998년 데뷔한 한국계 미국인 싱어송라이터로, ‘R&B 요정’, ‘국민요정’ 등으로 불리며 꾸준하게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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