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 보이는듯..” 배우 박지현 과감한 시스루 수영복 입고 “저는 가슴에만 살쪄요” 당당한 발언까지 하자 모두 깜짝 (+사진)

지난해 방송된 JTBC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유력 일간지 사주의 딸이자 순양그룹 며느리 모현민 역으로 출연해 눈도장을 받은 배우 박지현이 시스루 수영복을 입고 두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과감한 의상들로 화제를 모았는데 이번에는 직접 글래머라고 당당히 밝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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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지영 과감한 시스루 수영복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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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지현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박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현은 시스루 디자인의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여리여리한 어깨와 날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한 박지현은 물에 들어가 젖은 올백 머리로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앞서 지난 3일에도 풀빌라로 보이는 곳에서 브라운 계열의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몸매와 수영 실력을 동시에 자랑한 바 있다.

출처 : Instagram@voyavivir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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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여리함과 글래머러스함을 모두 가진 박지현은 직접 글래머의 비결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다.

그는 지난 1월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VS’에 출연해 “촬영 현장에서 주식이 초콜릿”이라며 “큰 초콜릿 하루에 4~5개 먹는다. 누텔라도 그냥 퍼먹는다”고 털어놨다.

문세윤이 “초콜릿을 그렇게 먹는데 왜 살이 안 찌냐?”고 묻자, 박지현은 “원래 살이 잘 안 찐다. 78㎏일 때도 그렇게 티가 많이 안 났다. 얼굴, 팔, 다리에 살이 잘 안 찐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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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현무가 “그럼 어디가 찌냐”고 의아해하자 박지현은 “글래머”라며 뜻밖의 답을 내놓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슬렌더 몸매의 또 다른 비결은 몇 년 전부터 배우 박규영과는 함께 배운 발레 덕분으로 보인다.

취미가 발레라고 밝힌 박지현은 인스타그램 개설 후부터 꾸준히 발레 인증샷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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