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다..” 배구선수 김주하 향년 31세의 나이로 모텔서 숨진채 발견되자 모두 충격.. 그녀가 남긴 마지막말 화제 (+사망원인)

국내 여자 프로배구 선수로 활동했던 30대 A씨가 전북 전주시의 한 숙박업소 숨진 채 발견되며 충격을 안겨주고 있는 가운데 그녀는 배구선수 김주하 인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녀의 안타까운 사망원인과 함께 그녀가 생전 마지막으로 남긴 글 또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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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김주하 향년 31세 사망

국내 여자 프로배구 선수로 활동했던 3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되며 충격을 안겼습니다.

전북 전주시의 한 숙박업소에서 전직 프로배구 선수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024년 3월 11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1시 4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전 여자 프로배구 선수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집을 나간 후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전주시의 한 숙박업소에서 숨진 A 씨를 발견했습니다. A씨 주위에는 다량의 번개탄이 발견됐지만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사건 당일 A씨는 전주에 가족들과 함께 보내기 위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강력 사건에 연루된 정황은 없었다”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30대 여자 배구선수 김주하

한편 2023년 시즌을 끝으로 배수선수를 은퇴한 김주하는 프로 데뷔 당시부터 남다른 미모로 인기를 이어왔습니다. 2010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에 입단해 11시즌 동안 현대건설 코트를 지켜왔던 김주하는 2023년 7월 은퇴를 발표하며 팬들에게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은퇴 당시 그는 “체력적으로도 그렇고 여러모로 시즌을 치르기가 버겁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빠르게 은퇴를 결정했다”고 은퇴 이유를 공개했습니다.

이어 그는 “가족들에게 가장 먼저 이야기를 꺼냈는데 다 ‘너무 고생 많았다’고 말해줬다. 감독님도 언제든 도움 필요하면 연락하라고 고생 많았다고 얘기해주셨고, 동료들도 다들 아쉬워하면서도 응원해줬다”며 “선수 생활에 미련은 전혀 없다. 지난 시즌 우승을 못한 것이 조금은 아쉽지만, 선수 생활을 너무 잘 마무리한 것 같다”고 은퇴 심경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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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은퇴 이후 새 출발을 예고했던 김주하는 돌연 기존에 사용하던 SNS 계정을 폐쇄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는데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던 김주하의 기존 인스타그램 계정은 현재 삭제된 상태입니다.

대신 비공개로 만든 인스타그램 계정과 스레드 계정은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그는 최근 올린 게시물에서 “2023년 너무 힘들었다. 올해 2024년에는 제발 좋은 일만 있길”이라는 글을 남기도 했습니다.

30대 여자 배구선수 김주하는 남편과 결혼하고 선수 생활을 마감한 뒤 지도자로서 활발히 활동했습니다. 지난 1월에도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유소년 배구교실에서 강사 활동을 하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팬들에게 근황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이에 팬들로부터 “김주하 감독님의 지도 실력이 기대된다” “워낙 이쁘고 긍정적인 선수라 선수들 잘 가르칠듯” “지도자로서도 성공하길 바란다”는 격려가 쏟아진 바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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