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팬서비스.. 키스. 스킨십 콘X..등” 최근 ‘밤양갱’으로 잘나가던 가수 비비 대학축제에서 충격 발언으로 또 한번 논란

팬들에게 키스, 스킨십, 콘돔 뿌리기 등 화끈한 팬서비스로 화제를 모았던 가수 비비가 최근에는 달달하고 사랑스러운 ‘밤양갱’이란 곡으로 잘나가는 와중에 또 한번 선 넘는 발언으로 논란을 안겼습니다. 그녀는 한 대학축제에서 이 같은 발언을 했는데..

bibi

더 많은 이슈 확인하기

가수 비비 대학축제 발언 논란

출처 : Youtube@KTN고려대학교TV방송국

배우 겸 가수 비비 근황이 화제다.

비비는 최근 한 대학교 축제 무대에서 한 발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 달여 전 대학교 축제 무대에 오른 비비는 ‘미친X’ 노래에 앞서 관객들에게 호응을 끌어냈고, 이 과정에서 한 발언이 도마 위에 올랐다.

당시 비비는 “학교 재밌어요? 학교 싫은 사람? 학교 x 같은 사람?“이라며 호응을 유도했다.

출처 : Instagram@nakedbibi
image 194

이에 누리꾼들은 ‘선 넘었다’라는 반응과 ‘표현의 자유다’라는 반응으로 나뉘어 설전을 벌이고 있다.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영향력 있는 공인이 대학교 축제 무대에서 학생들을 앞에 두고 비속어를 사용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부정적인 분위기를 선동한 것이 잘못됐다는 지적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지나친 언어 선동…사회적으로도 나빠요”, “대학교 축제에서 저런 말을?”, “본인 영향력을 깨달았으면…” 등 반응을 전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축제니까 저럴 수도 있지”, “학생들은 원래 더 심한 말도 하는데?”, “현장 분위기가 좋았던 듯” 등 옹호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비비는 그동안 여러 무대에서 자극적인 팬 서비스로 여러 차례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남성 팬을 무대 위로 불러 과감한 스킨십을 하거나, 팬과 입을 맞추거나, 객석에 피임 도구를 던지는 등의 행동으로 화제를 모았다.

더 많은 이슈 확인하기

 

본 글은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