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지 10년이나 되었는데..” 변호사이자 방송인 서동주 전 남편과 다시 재회했다는 사실 알리자 모두 깜짝 놀랐다.

서정희와 故서세원의 딸 서동주는 과거 하버드대에서 정치학 학사 받고 스탠퍼드대 대학원에서 석사를 받은 한국인과 2010년 결혼한 뒤 4년만에 이혼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혼한지 10년만에 서동주는 전남편과 재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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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이혼한 전남편 재회 사실 고백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과거 연인과 재회했던 사실을 공개했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서동주, 배우 송진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동주는 “나는 예전에 만나던 사람들과 친구로 지낸 경험이 다소 있다. 그 친구들이 잘 만나는 모습을 보면 좋았다. 나중에 같이도 만나고 밥도 먹고 했는데 나는 너무 좋았어서 가능할 수 있다. 여자분하고도 친하게 지냈다”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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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배우 최화정은 “나는 결혼하고 이혼했다면 전 남편과는 친구처럼 지낼 수 있을 것 같은데 남친은 불가능할 것 같다. 헤어지고 친구가 되는 게 너무 모욕적이다. 옛날에는 그렇게 사랑했는데 친구가 된다는 게 너무 싫다”라고 설명했다.

서동주는 “나는 오래전에 만났던 친구를 10년 만에 본 적이 있었는데 안 보는 게 나았다 싶었을 때가 있었다. 너무 오랫동안 안 보니까 너무 많이 변했더라. 잘생겼었는데 배가 나오고 막”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또한 한 청취자는 “남자친구의 절친 커플과 자주 데이트하는데 상대 커플 쪽 여자친구가 너무 완벽해서 비교당할까 걱정된다”라는 사연을 보냈다. 해당 사연에 대해 송진우는 “친구의 여자친구가 아니라 사연자분이 문제다. 걱정이 많고, 본인이 두 커플의 문제를 만든 거다. 어떻게 보면 질투다”라고 꼬집었다.

최화정은 “나는 하루빨리 더블데이트를 그만했으면 한다. 부부끼리 모임이나 커플끼리 데이트는 끝이 안 좋더라”라며 밝혔다. 서동주는 “나는 커플끼리 모임이나 데이트를 좋아한다. 다만 여자의 친구와 그 친구의 남자친구와 가는 게 좋다. 남자끼리 친한 게 아니라 주체가 여자들이면 싸울 일이 없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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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최화정은 “동주 말이 맞다. 주관이 남자 쪽이면 부인들은 질투하게 된다”라며 서동주의 말에 공감했다. 송진우는 “남자도 그럴 때가 편하다. 우리가 주최한 모임인데 안 좋아지면 우리도 불편하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서동주는 지난 2010년 1월 23일 스탠퍼트대학교 내 교회에서 결혼했지만, 2018년 5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4년 전 이혼한 사실을 직접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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