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로 사랑 못받아..썩어있었다” 서유리♥최병길PD 결혼 5년만에 안타까운 파경 소식 전하자 과거 갈등, 불화설 재조명

연일 연예계에 안타까운 파경소식이 이어지고 있는 와중에 방송인 서유리와 최병길 PD도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현재 이혼조정중이라는 입장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두 사람은 신혼 초부터 집착, 불안으로 인한 갈등과 함께 2022년에도 한차례 불화설이 돌기도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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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유리♥최병길PD 결혼 5년만 파경

방송인 서유리와 최병길 PD가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31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혼 조정 협의 중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그는 “좋지 못한 소식 전해드려 죄송하다. 기사로 접하셨겠지만 이혼조정 협의 중”이라면서 “최선을 다해보았지만 좁히지 못한 차이로 인해 조정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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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깊은 생각 끝에 내린 결론이니만큼 앞으로 각자의 길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감사하고 또한 피로감을 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유리는 30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제가 솔로가 된다”면서 이혼소식을 전했다.

한편 서유리와 최병길 PD는 2019년 결혼했다.

2022년 서유리는 최병길 PD와 로나유니버스를 설립해 버츄얼 그룹 멤버로 활동했다. 그러나 이후 갈등을 겪었음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당시 서유리는 지분이 하나도 없다고 호소했고, 최병길 PD는 지분 구조가 바뀌는 과정에서 오해가 생겼다고 해명했다.

2. 서유리 이혼 심경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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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MBC 출신 최병길 PD와 이혼을 발표했다.

31일 서유리는 부캐 로나땅의 유튜브 채널 ‘로나로나땅’에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서유리는 방송에서 “축하해달라. 제가 솔로가 된다”라며 박수를 쳤다.

이어 “현재 이혼 조정 중이다. 너무 행복하다. 나는 너무 좋고 이 순간을 기다려왔다”며 “용인에 전원주택도 짓고 있다. 저 혼자 열심히 살아갈 조촐한 로나궁을 짓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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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는 “말하고 나니 속이 후련하다. 여러분들이 자꾸 엑스 이야기를 해서 짜증이 났다. 열 받았다. 당연히 이사했다. 조정 중이니까. 변호사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제 합법적인 싱글이 돼서 소개팅도 하고 얼굴이 피는 것 같지 않나. 그동안 썩어 있었다. 여자로서 사랑을 못 받아서 그동안 썩어 있었다. 여자로서 인정받지 못하는 것 같아서 부족한 게 없는 것 같은데”라고 털어놨다.

서유리는 새로운 사랑에 관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나 애 없고 집 있고 재산은 그동안 쪽쪽 빨렸지만, 남은 재산이 있고 앞으로 벌 거고 능력 있고 괜찮지 않나”라면서 “결혼정보회사 등록하고 소개팅할 거다”라고 말했다.

3. 서유리 최병길PD 서로 다른 입장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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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는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기사로 접하셨겠지만 이혼 조정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좁히지 못한 차이로 인해 조정을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반면 최병길 PD는 “서유리 씨가 재산을 많이 요구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라며 “워낙 달라서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

최 PD는 또한 “지금 자금 사정이 좋지 않아 집을 팔고 나왔다. 월세 보증금도 없어 사무실에서 기거하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산 분할에 대한 거짓말과 억지 주장은 모두 허위사실이다”라고 반박했다.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나를 비방하고 있다”며 “법적 절차를 통해 진실을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4. 서유리 과거 집착 불안 공황장애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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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방송인 서유리, 최병길 PD 부부가 서로 맞지 않는 라이프 스타일에 불편한 마음을 드러냈다.

JTBC 예능프로그램 ‘가장 보통의 가족'(이하 ‘가보가’)에서 최병길 PD는 서유리의 끝없는 연락에 “독립적인 성격이라 결혼했다”고 한탄했다.

이에 서유리는 “내가 안 내보내 준 것 같은데 지금까지 나갔지 않냐”고 서운한 기색을 내비쳤다.
최병길은 “같이 있는 게 좋기도 하다”면서도 혼자만의 시간이 없다는 것에 불편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음 편하게 먹고 너무 열심히 살지 말고 나한테 집착도 좀 그만하라”고 말했다.
최병길은 또 서유리의 공황장애를 언급하며 “집착하니까 공황발작 오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서유리는 “그게 왜 오빠 때문이냐”며 “나 스스로 때문”이라고 받아쳤다.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서유리 씨가 너무 불안하기 때문”이라며 “남의 마음을 볼 겨를이 없다”고 서유리의 상태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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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혼 8개월 차임에도 달콤함과 상반되는 위기의 반전 일상도 공개돼 시선을 끌žZ다. 바로 남편을 향한 서유리의 행동에서 집착적인 이상 행동이 발견된 것.

솔루션 전문가 오은영 박사는 서유리에게 “불안해 보인다, 뭐가 불안하냐”라고 물었고, 서유리는 눈물을 왈칵 쏟으며 쉽게 말을 잇지 못하다 “남편에게 매일 `나랑 왜 결혼했냐`라고 물어본다”고 털어놓았다.

서유리는 “항상 불안했다. 어렸을 때부터 안정이 없었다. 부모님이 바쁘셨고 늘 혼자 집에 있었다. 결혼을 하면서 안정을 찾았다”면서 “30여 년 동안 계속 불안했으니까 `나는 계속 불안해야 하는 사람인데, 왜 내가 안정이 되나` 싶더라. 안정되는 상황에서도 불안정을 찾은 것”이라며 눈물을 쏟았다.

이어 “`나는 행복해선 안되는 사람` 같았다. `그냥 좋아서 결혼한 거야`라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불안감이 쑥 내려간다”고도 했다.

전문가는 “모처럼 찾은 안정감과 행복을 놓칠까봐 두려운 것”이라며 “너무 소중한 건 우리가 몰두하게 된다. 하지만 마음의 몰두는 집착이다. 집착의 선으로 넘어가면 상대가 힘들어질 수 있다. 인간은 원래 외롭고 고독한 존재다. 각자만의 공간에서 자기만을 바라보면서 소모된 에너지를 채우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날 서유리, 최병길 부부는 사방이 통유리로 된 사생활 제로 유리의 집을 공개, 독특한 구조로 눈길을 끌었다. 집 안을 가득 채운 고급 인테리어 소품도 또 한 번 감탄을 자아냈다. 최병길 PD는 무려 2천만 원짜리 커피머신을 집에 구비해놓고 있었는데, “예술성이 극대화된 것을 좋아한다”며 자신의 소비 성향을 소개하기도 했다.

5. 서유리 최병길PD 과거 불화설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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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방송된 KBS2 예능 ‘연중플러스’에서는 서유리·최병길 부부의 불화설이 다뤄졌다. 이날 제작진은 서유리가 로나유니버스를 설립한다고 담보대출용으로 사용한 용산 아파트의 시세 차익을 취재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인근 부동산을 찾아 서유리가 매입했다는 아파트 가격에 관한 정보를 취재했다. 부동산 중개사는 “(서유리 소유) 아파트는 인근 아파트 40평형대보다 큰 평형이니까 호가 18억 원 전후로 보시면 될 것 같다. 지금 좀 떨어진 상황이어서 그렇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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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사는 “2018년 초부터 4년 사이에 집값이 올랐다. 4억, 5억 하던 인근 아파트 23평형이 13억 넘게 거래됐다.

예전에 비하면 2, 3배는 올랐다”라면서 “2016년에는 7억 원 정도 했을 거다”라고 밝혔다. 해당 아파트는 서유리가 성우 데뷔 10년 만에 마련한 자가 아파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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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유리는 지난 1일 트위치 생방송을 통해 운영하던 회사 로나유니버스 대표직 사임과 함께 회사 지분을 둘러싼 갈등 상황을 고백했다. 로나유니버스는 서유리가 지난 3월 남편 최병길 PD와 함께 설립한 회사다.

당시 서유리는 “내가 20, 30대 때 내 모든 걸 바쳐 마련한 용산 아파트를 로나유니버스에 털어 넣었다. 그런데 내가 지분이 하나도 없다더라. 그러면서 ‘네 돈으로 사업하시든가요’ 그러더라. 난 내 돈으로 사업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내 돈이 아니었나 보다”라고 말했다.

서유리의 발언 이후 부부 불화설까지 불거지자, 최병길 PD는 직접 한 매체에 연락해 사실을 바로 잡았다. 그는 회사 지분 구조 개편 과정에서 작은 오해가 있었고 용산 아파트는 회사 설립 과정에서 담보 대출용으로 사용했지만, 아파트를 날렸다는 서유리의 발언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이혼 등 불화설도 전혀 없다고 덧붙여 논란을 종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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