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 주신 막둥이..” 션♥정혜영 결혼 20주년에 “선물같이 찾아온..” 깜짝 소식을 전하자 모두가 놀라며 축하했다.

션과 정혜영 부부는 대한민국 대표하는 잉꼬부부이자 현재까지 기부금액이 무려 57억원에 달한다고 할 정도로 선한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는데 두 사람이 깜짝 막둥이 소식을 전하자 많은 사람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 두 사람은 2004년 결혼하여 현재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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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정혜영 결혼 20주년 깜짝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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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지누션의 션이 가족에 대한 소중함과 감사를 전했다.

션은 “아빠가 꿈꾸는 완벽한 가정의 퍼즐을 완성 시키는 마지막 퍼즐 조각이 되어 준 하엘이.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길 아빠가 기도할게”라 했다.

션은 딸 하엘이를 보며 세상을 다 가진 듯한 미소를 지으며 사랑을 표현했다.

션은 평소에도 아이들과 아내 정혜영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전하며 ‘좋은 아빠’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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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션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것.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너. 혜영이 너를 사랑하는 나”라며 행복한 두 사람의 모습을 자랑했다.

한편 션은 배우 정혜영과 2004년에 결혼해 슬하에 장녀 노하음, 장남 노하랑, 차남 노하율, 차녀 노하엘 2남 2녀를 두고 있다.

실제로 두 사람은 2010년 셋째 하율을 출산 후 하느님이 주신다면 넷째를 낳겠다고 밝히며 이듬해인 2011년 넷째를 하엘을 출산하기도 했으며 아이들의 이름 또한  하음(하나님의 마음), 하랑(하나님의 사랑), 하율(하나님의 율법), 하엘(하나님, 하나님. ‘엘’은 히브리어로 하나님이라는 뜻) 이렇게 지을 정도로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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