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는 자신의 남다른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한껏 드러내며 내 볼륨감을 감당하지 못해 끈으로 된것만 입는다고 당당하게 밝히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는 그동안 과감한 몸매를 드러낸 사진도 다수 올려 매번 놀라움을 자아냈는데..
씨스타 소유 당당한 몸매 자신감
걸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가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소유, 끈 팬티로 한 달 살기 한 글래머의 아이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소유는 “일 년에 한 번씩 ‘저를 위한 여행’이라고 해서 한 달살이를 항상 한다”라며 발리 휴가를 다녀온 근황을 전했다.
요금 근황에 대한 질문에는 “발리를 갔다 와서 못했던 스케줄을 몰아서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발리를 간 이유에 대해선 “제가 1년에 한 번씩 ‘저를 위한 여행’ 해서 한 달 살이를 항상 한다”라고 밝혔다. 발리에선 수영복을 자주 입지 않느냐는 질문에 소유는 “거의 수영복만 입고 다녔다”라고 답했다.
이어 “글래머시죠?”라는 탁재훈의 질문에는 주저 없이 “네. 글래머다”라고 인정했다. “플러팅을 받으려고 수영복을 입고 다닌 거냐”라는 압박질문에 소유는 “너무 더우니까 발리에서는 다 그러고 다닌다”라고 밝혔다.
“끈 수영복이 아니면 못 입는다고 하는데?”라는 질문에 “끈을 선호하는 게 하의 쪽은 끈으로 된 것을 선호한다. 일체형으로 된 것은 엉덩이가 감당을 못 한다”라고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재테크에 대한 화제가 나온 가운데 “그동안 번 돈은 어떻게 했나?”라는 질문에 “은행에 저축해 놨다. 부동산 투자도 해보기도 했는데 실패한 적은 없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그런 운이 있는 것 같다”라는 말에 소유는 “사주에 죽을 때까지 돈은 있다고 한다. 근데 제가 쓸 돈이 없다고 하더라”고 밝혔고 신규진은 “내가 써줄 자신 있는데?”라고 플러팅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소유는 평소 글래머 몸매의 소유자로 유명하다.
평소 자기 관리를 열심히 하는 것으로 유명한 소유는 개인 SNS에서 비키니 수영복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글래머 서열 싹 정리해 버리셨다”, “모든 걸 다 소유했다”, “몸매 대박”, “소유는 정말 건강 미인이다”, “자기 관리하시는 거 보면 정말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