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으로 강제전학만 2번..제보자는 몰라?” 송하윤 “동창들 터질게 터졌네..” 소속사가 뒤에서 벌인 일에 소름 (+과거 재조명)

최근 사건반장에 악역으로 주목을 받은 여배우 S씨에게 90분이 넘게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내용이 방송되며 논란과 화제가 되었는데 S씨가 여배우 송하윤으로 지목되며 많은 팬들의 해명요구가 빗발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가운데 송하윤은 처음에 이를 부인하다 학폭으로 강제전학까지 당한 사실이 밝혀지며 과거까지 모두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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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송하윤 사건반장 학폭 부정

최근 배우 송하윤의 학폭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송하윤의 소속사는 학교폭력 논란에 대해서 전면 부정했으나, 과거 동창 댓글은 계속해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JTBC '사건반장', SBS

최근 배우 송하윤을 둘러싼 학폭 논란이 가속화되자, 송하윤의 소속사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2024년 4월 1일, 송하윤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당사는 본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최초 제보를 받은 후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제보자와 통화를 했다”며 “이후 메신저를 통해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한 만남을 요청하였으나 제보자 측에서 거부 의사를 밝혔고, 이에 통화를 요청했으나 답변받지 못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소속사는 “제보자 측 주장에 관해 배우에게 사실을 확인한 결과 제보자와는 일면식도 없으며 해당 내용 모두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며 제보자의 학교폭력 주장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2. 송하윤 제보자 모른다더니 소속사 뒤에서 이미 연락

B 씨는 A 씨에게 “너를 비롯한 걔(S 씨)에게서 피해를 받은 사람은 명백히 있어 보여. 근데 걔가 자기 잘못한 건 당연히 너한테도 피해를 줬고 시간이 오래 지났음에도 트라우마가 있으니 내가 그래서 이렇게 네가 진행하려고 마음을 먹었다는 것에 사실 뭐라고 말을 못 하겠는 게 그런 거지”라고 말했습니다.

JTBC 사건반장 

A 씨는 S 씨의 소속사에 연락을 취했지만 소속사는 배우가 해외 스케줄이 있다며 “직접 얼굴 보고 이야기하고 싶다. LA공항으로 예약을 했다. ○○씨와 함께 가겠다”라고 했습니다.

A씨는 자신이 S 씨를 만나고 싶지 않음에도 소속사가 S 씨와 만나게 하려는 것이 싫어서 ‘사건반장’에 제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반장’ 측이 S씨의 소속사에 연락해 봤지만 소속사는 “배우가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고 했다”라고 전했습니다. 

사건반장’ 측은 제보자의 입장에 대해서 “금전적인 보상이나 배상을 바라는 것이 아니고, 왜 때렸는지, 그리고 진정성 있는 사과를 원한다”라고 대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사건반장’ 측에서는 “저희가 준비한 내용이 더 있지만 지금이라도 S씨 측의 성의 있는 대응을 기대하면서 공개를 유보해 달라고 했다”라고 정리했습니다.

3. 송하윤 동창생들 댓글

온라인 커뮤니티

현재 송하윤 소속사의 해명에도 일진설 및 학폭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송하윤의 학창 시절을 언급한 과거 댓글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2018년 6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송하윤의 당시 예능프로그램 출연 모습과 함께 송하윤을 소개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에 ‘라뱅***’이라는 아이디를 가진 한 누리꾼이 “고등학교 동창인데 패거리로 친구 한명 왕따 시키고 때려서 강제전학 갔다“며 “생긴 것과 다르게 강단 있는 친구”라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 누리꾼은 송하윤의 학창시절을 잘 아는 듯한 댓글을 달아 당시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JTBC 시사프로그램 ‘사건반장’에서 인기 여성 배우 S씨의 학교폭력 의혹이 보도되자, 누리꾼들 사이에는 해당 온라인커뮤니티 댓글이 재조명되며 ‘성지순례’ 댓글이 이어졌습니다.

현재 인기 여성 배우 S씨는 배우 송하윤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다만 소속사의 입장이 표명된 뒤 해당 댓글은 현재 사라진 상태입니다.

4. 송하윤 강제전학만 2번?

영화 ‘아기와 나’,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송하윤이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고등학교 전학 이유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2024년 4월 1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2004년 8월 여배우 S씨에게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 A씨의 인터뷰가 방송됐습니다.

갑자기 불려 나갔다가 90분 동안 뺨을 맞았다는 A씨는 “S씨는 이후 다른 집단 폭행 건에 연루돼 학폭 8호 처분받고 서울 강남구의 모 고등학교로 강제 전학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참고로, 학교폭력 가해학생 징계는 1~9호까지로 나뉩니다. 여기서 1호는 서면사과, 2호는 접촉협박보복 금지, 3는 학교봉사, 4호는 사회봉사, 5호는 특별교육 또는 심리치료, 6호는 출석정지, 7호는 학급교체입니다. 마지막으로, 8호 징계는 전학이며, 9호는 퇴학입니다.

송하윤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1986년에 부천에서 태어난 송하윤은 37세로 부명중학교를 졸업했으며, 중원고등학교와 반포고등학교를 거쳐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즉, 송하윤은 고등학교 재학 시절 전학만 2번 간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만약 두 차례에 걸친 전학이 ‘학폭’과 관련된 이유라면 이번 논란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90분동안 싸대기는 진짜 심했다 이게 사실이면 연예계 퇴출뿐만 아니라 사회에서 매장임”, “송하윤 미친 연기가 사실이었던거?”, “학폭 가해자는 영구 퇴출시켜야함”, “아는형님이 마지막 인사였나… 제발 사실이 아니길”등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5. 김미선-김별-송하윤 개

온라인 커뮤니티, 킹콩 by 스타쉽 제공

현재 ‘사건반장’에서 언급된 인기 여성 배우 S씨가 송하윤으로 지목된 가운데, 과거 동창생의 댓글과 함께송하윤의 졸업사진 및 김별 시절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2021년 2월, 한 누리꾼은 송하윤의 중학교 졸업사진과 함께 “학창 시절 날아다녔다. 부천 대장 김미선=김별=송하윤”이라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당시 해당 댓글은 별다른 반응이 없었으나, 송하윤의 학폭 의혹이 제기된 이후 재조명되며 ‘성지순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KBS '상두야 학교가자', 송하윤 인스타그램

송하윤의 본명은 김미선으로, 예명인 김별로 2003년 데뷔해 ‘상두야 학교가자’, ‘논스톱5’ 등에 출연했습니다. 이후 송하윤으로 변경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별에서 송하윤으로 활동명을 바꾼 이유에 대해서 송하윤은 “28살 때까지 김별이라는 이름을 쓰며 주로 고등학생 연기를 했다. 근데 28살이 지나니까 더이상 고등학생 오디션에 붙을 수가 없었다. 그런 것에서 오는 딜레마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송하윤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세월이 뭔가 버려지는 느낌이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일각에서는 학폭 사실을 숨기기 위해 본명을 쓰지 않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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