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하게 함께있는 모습 포착..” 이진욱♥송혜교 역대급 핑크빛 만남 소식이 전해지면서 모두 깜짝 놀라며 축하가 이어졌다.

배우 이진욱과 송혜교 두 사람의 핑크빛 만남이 포착되었다는 역대급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은 충격과 함께 많은 사람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소식이 전해지게 된 배경은 두 사람이 다정하게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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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송혜교 핑크빛 만남 소식

“둘이 잘 어울린다”…송혜교·이진욱, 역대급 소식 전했습니다

배우 송혜교(42)가 이진욱(42)과 다정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해 이목을 끈다. 두 사람은 현재 영화 ‘검은 수녀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교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스토리를 통해 이진욱과 함께 찍은 다정한 분위기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와 이진욱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고, 흰 셔츠에 볼캡을 쓴 네추럴한 송혜교의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특히 송혜교는 꽃받침을 하고 남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어 그는 ‘검은 수녀들’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면서 두 사람이 영화 ‘검은 수녀들’의 회식에 참여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검은 수녀들’ 촬영 감독과 배우 전여빈, BH엔터테인먼트 대표, 스태프 등이 서로 격 없이 어울리는 모습으로 개봉 전부터 남다른 ‘검은수녀들’ 팀워크를 과시해 대중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 영화 ‘검은 수녀들’ 촬영을 진행 중이라고 알려졌다.

“둘이 잘 어울린다”…송혜교·이진욱, 역대급 소식 전했습니다

지난 2월 22일 크랭크인 소식을 전했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지난 2015년 개봉해 한국 오컬트 영화의 한 획을 그은 ‘검은 사제들’의 후속작이다. 

이번 작품에서 송혜교는 전여빈, 이진욱, 허준호 등 탄탄한 연기력이 입증된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다. 송혜교는 ‘검은 수녀들’에서 강한 의지와 거침없는 행동으로 소년을 구하기 위해 나선 ‘유니아 수녀’ 역을 맡았다.

연출은 ‘카운트'(2023) ‘해결사'(2010) 등을 만든 권혁재 감독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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