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제 열애 공식 인정하더니..” 신지♥김종민 함께 미국여행 “어디에서나 함께해..” 다정한 모습 공개에 모두 주목했다.

1979년생으로 올해 45세인 김종민은 최근 공식적으로 결혼을 전제로 한 열애를 당당하게 밝히면서 화제를 모으며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깜짝 열애소식을 알린 김종민과 신지는 함께 미국여행을 하며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다정한 근황을 공개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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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김종민 미국여행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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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멤버 신지가 김종민의 미국 여행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김종민은 ‘열애 인정설’ 및 ‘9월 결혼설’ 등 예능에서의 의미심장한 발언이 쌓여 팬들의 궁금증을 폭발시켜 화제된 바 있다.

김종민은 “현 여자친구와 결혼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저는 무조건 사랑은 결혼을 전제로 (한다)”고 답하기도.

팬들은 “벌써 몇 번째냐. 진짜 여자친구 있는 게 맞다”, “매번 언급하는 그분을 결혼 전제로 만나는 거 아닌가” 등의 궁금증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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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후 첫 근황이 공개된 김종민은 신지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신지가 사진을 찍는 와중에도 휴대폰을 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팬들은 “누구랑 연락해?”, “숨은 김종민 찾기”, “신지 사진 어디에나 김종민이 걸려있다”며 다양하고 유쾌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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