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신혼집 마련했다..” 올해 54세 심현섭 “고모인 배우 심혜진 닮았다던..” 미모의 여친 얼굴 공개하자 모두 깜짝 놀랐다.

과거 하루 수입이 3억이었다고 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개그맨 심현섭이 올해 54세의 나이로 소개팅 실패만 100번을 겪었다는 심현섭이 103번째 고모인 심혜진과 닮은 울산에서 학원강사를 하는 미모의 여자친구 얼굴을 공개하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심현섭은 이미 울산에 신혼집을 마련했다고 밝혔으며 실제 공개된 여친 또한 상당한 미인이어 모두들 놀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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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 울산 여친 얼굴 공개

개그맨 심현섭이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미모의 여자 친구를 공개했다. 심현섭은 여자 친구를 위해 울산 아파트도 마련했다.

‘조선의 사랑꾼’에선 심현섭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심현섭은 현재 연애 중으로 여자 친구가 있는 울산에 아파트를 구한 상황. 이날 심현섭은 “집을 산건가?”라는 질문에 “산 건 아니고 빌린 거다. 그녀와 전방 100km 안에 있어야 한다. 연애할 땐 절대 멀리 살면 안 된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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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2개월 차라는 그는 “지난 두 달 사이 주말마다 울산에 내려왔다. 전국에 숙박업을 하시는 분들에겐 죄송하지만 매주 묵기엔 숙박비가 비싸더라. 그녀 집에 가서 잘 단계도 아니라 집을 구했다”라고 거듭 말했다.

이어 “모른다. 여기가 신혼집이 될지. 사람 일은 모르는 것”이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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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심현섭은 유명 돈가스 프랜차이즈의 이사로 재직 중으로 이날 울산 지점 오픈 행사에 참석을 앞두고 유독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유독 옷차림에 신경을 쓴 그는 “이번 행사에 그녀가 온다. 내가 초대를 했다”라며 두근거림을 전했다.

이날 ‘심현섭의 그녀’가 최초로 공개된 가운데 지적이면서 단아한 미모에 ‘조선의 사랑꾼’ 패널들은 “엄청난 미인”이라고 입을 모았다.

심현섭 역시 “왜 그렇게 예쁘게 하고 왔나?”라며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여자 친구를 응시, 사랑꾼 면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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