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와 탕웨이 두 사람의 예상치 못한 역대급 콜라보 만남이 이어졌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일으키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대를 모으며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두 사람이 미친조합으로 다시 만나게 된 배경이 밝혀지자 모두가 놀랐습니다.
아이유 탕웨이 역대급 콜라보 만남 기대감
사람이 어떻게 만났을까. 미친 조합이다. 아이유와 탕웨이가 손을 잡았다.
2년 전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끝난 뒤 그리 반갑게 인사하던 두 사람이 멋진 콜라보를 완성해냈다.
아이유와 탕웨이는 영평상 시상식에서도 두 사람의 투샷이 찍히기도 했다
아이유는 13일 오전 0시 SNS 채널을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더 위닝’ 수록곡 ‘Shh..’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탕웨이 또한 이에 대한 “S는 H의 어머니다. H는 S의 친구다. S와 H의 이야기가 있었다”(S is H’s mother. H is S’s friend. There was a story about S and H.)와 비주얼을 더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티저 영상에는 아이유에 이어 탕웨이가 앞다퉈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영화같은 영상미와 압도적 비주얼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등장에 팬들은 “이 조합 실화냐”며 환호성을 질렀다.
특히 이번 ‘Shh..’는 뉴진스 혜인, 롤러코스터 보컬이자 싱어송라이터 조원선이 피처링으로 함께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20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더 위닝’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인 ‘쇼퍼’ ‘홀씨’를 비롯해 ‘Shh..’ ‘러브 윈즈 올’ ‘관객이 될게’ 등 총 다섯 곡이 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