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살이 올랐다했더니..” 양재웅♥하니 올 가을 9월 깜짝 결혼소식과 함께 겹경사 소식까지 전해 모두의 축하가 쏟아졌다.

하니는 2012년 그룹 EXID로 데뷔해 2022년 정신과 의사 양재웅과 열애사실을 공식 인정하며 열애인정 당시 2년쩨 교제중으로 현재 4년째 예쁜 만남을 이어가는 중 올 가을 결혼한다는 깜짝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두 사람은 결혼과 동시에 겹경사 소식까지 함께 전했는데..

hani

더 많은 이슈 확인하기

양재웅♥하니 깜짝 결혼 소식과 혼전임신 의혹

2024053101002190500309371

그룹 EXID 출신 겸 배우 하니와 한의사 양재웅이 웨딩마치를 울린다.

업계에 따르면 하니와 양재웅은 오는 9월 결혼할 예정이다.

하니는 지난 2022년 2년 째 열애 중이라고 인정한 이후 공개 연애를 이어 왔다. 최근 이들은 결혼을 결정하고 본격적인 결혼식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양재웅과 만난 지 999일을 기념, 개인 계정에 양재웅과 달달한 네컷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하니는 1992년생으로 지난 2011년 걸그룹 EXID로 데뷔, 2014년 역주행 곡 ‘위 아래’로 화제몰이를 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 왔다.

양재웅은 정신의학과 전문의로 1982년생이다. ‘하트시그널’ 등 각종 프로그램에서 패널로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 왔다.

image 201

SBS ‘강심장VS’에서는 하니가 출연해 몸매 관리에 대한 달라진 생각을 전했다. 

IQ 145를 자랑하는 하니는 최근 심리학 공부를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이 일을 하면서 주변에 힘든 사람도 너무 많고 슬픈 일들이 많잖나. 내가 뭔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제가 대학을 안 나와서 자격증을 따려고 해도 자격이 안 되더라. 학사가 필요하다고 해서 열심히 하고 있고 내년이면 학사를 취득할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예전보다 몸매 관리에 느슨해졌다며 키 168㎝에 현재 몸무게가 58㎏이라고 고백했다. 

“예전에는 강박적으로 몸매 관리에 집착했다”는 하니는 “EXID 활동할 때는 50㎏이었다. 그땐 체중 미달이었다. 건강하지 않더라”며 “그때는 객관적으로 봤을 때 ‘굿’ 정도였지만 문제가 됐다. 지금은 객관적으로 ‘낫 베드’이지만 괜찮다고 만족의 역치가 내려갔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과 함께 하니가 최근 살이 살짝 올랐다고 몸무게를 공개했던 방송 내용이 재조명되면서 혼전임신이 아니냐는 의혹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더 많은 이슈 확인하기

 

본 글은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