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가진 아이 유산 후..” 오상진♥김소영 다시 한번 깜짝 소식 전하며 “아이 보러 가자” 말하자 모두의 축하가 쏟아졌다.

방송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지난해 9월 5년만에 얻은 둘째 임신 사실을 공개하며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은  후 돌연 유산소식을 전하며 심경글을 올려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두 사람은 깜짝 소식을 전하자 축하가 쏟아졌습니다.

오상진 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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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김소영 깜짝 축하 소식

방송인 김소영이 남편 오상진의 생일을 축하했다.

김소영은 2월 1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7년차 부부 생파는 한 시간 만에 후딱!”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호텔 식당을 찾은 오상진 김소영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소영은 “7년차 부부의 1시간 바짝 생파하기” “여르신 무병장수하세요” “회식 끝 애 보러 가자” 등 자막을 넣어 웃음을 유발했다.

김소영, 7살 연상 ♥오상진 생일 맞아 호텔行 “어르신 무병장수하세요”
김소영, 7살 연상 ♥오상진 생일 맞아 호텔行 “어르신 무병장수하세요”

이와 함께 김소영은 “케이크 촛불 불기 그런 거 없다. 샴페인은 한 잔씩만. 추운 날 패딩은 포기 못한다. 미리 예약하면 레터링 서비스를 해주시는데 너무 귀여웠던 롯데호텔 도림”이라며 “인간이 이제 100살을 넘게 산다고 하는데, 앞으로도 서로 존중 존경 배려하며 살아보도록 합시다. 무병장수 기원”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지난 2017년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오상진은 1980년생, 김소영은 1987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는 7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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