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소매가 벌어져 속이 다 보일듯..” 원더걸스 출신 유빈 넘치는 볼륨감 드러낸 사진 공개하자 모두가 깜짝 놀랐다. (+사진)

그룹 원더걸스 출신의 유빈은 지난해 9살 연하 연인이자 테니스 선수 권순우와 공개 열애 후 아시안게임 비매너행동 논란이 생기자 결국은 결별을 하며 5개월의 짧은 연애를 했습니다. 그런 유빈이 최근 민소매가 벌어질 정도의 넘치는 볼륨감을 선보인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yubin

더 많은 이슈 확인하기

유빈 글래머러스한 몸매 공개

지난 8일 유빈이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빈은 아늑한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그레이 민소매를 입은 유빈은 편안한 의상에도 도드라지는 글래머러스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 유빈 인스타그램

이를 본 카라 박규리는 “아 예뻐”라고 채리나는 “고백해도 될까요”라고 감탄했고, 네티즌들 역시 “어쩜 이렇게 사랑스럽죠”, “얼굴도 몸매도 최고”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한편, 유빈은 소속사 르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으며, 최근까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했다

더 많은 이슈 확인하기

 

본 글은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