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이 엄마였다고??” 배우 윤유선 잘나가는 아이돌로 데뷔한 딸 깜짝 공개하자 그 정체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배우 윤유선은 1969년생으로 올해 54세 나이로 6살 때 아역배우로 데뷔하여 연기경력만 50년에 가까울 정도의 베테랑 배우인데 그녀가 잘나가는 아이돌로 데뷔한 딸이 있다고 공개하자 온라인커뮤니티에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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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iL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이하 ‘한살 때’)에 출연한 윤유선이 자신의 아이돌 딸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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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선 산다라박22

최근 진행된 SBS FiL ‘한살 때’ 2회 촬영에서 윤유선은 “저를 기억하시냐”는 MC 산다라박의 질문에 “당연히 기억한다”고 환한 미소로 답하며 말했습니다.

윤유선은 “과거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에서 산다라박의 엄마 역할을 맡았다. 산다라박이 너무 예뻤고 잘했다”고 칭찬했고, 산다라박은 “기억해줘서 영광이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윤유선 산다라박
윤유선 산다라박2

이를 듣던 허경환이 “산다라박이 2NE1 데뷔했을 때 알았냐?”고 궁금증을 드러내 보이자 윤유선은 “알았다”며 “ ‘우리 딸이다’ 했다. 엄청 자랑스러웠다”고 답해 산다라박을 감동시키기도 했습니다.

윤유선은 ‘한 살이라도 어릴 때’를 통해 귀촌 생활을 체험했는데 그는 “귀촌 하고 싶다. 너무 나이 들어서 하면 힘들다 하니까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전원생활을 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라고 속내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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