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들은 유독 아내분들이 다들 미인인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특히나 이 정도 외모를 매일 아침 볼 수 있으면 세금을 더 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미모로 화제가 된 축구선수 아내가 있습니다,김진수, 김민재 선수의 아내도 미모로 화제였는데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1. 축구선수 이동경 아내 박예린 화제
축구선수 이동경의 아내인 박예린이 축구선수 부인 중 최고의 미인이 아니냐며 온라인상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동경은 현재 독일 2부 리그 한자 로스토크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지난해 1월 친정팀인 K리그 울산 현대로 복귀하려고 했으나 현재 소속팀에서 강력하게 잔류를 바라면서 잔여 시즌을 소화하게 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동경은 1997년 9월 20일 출생으로 나이는 25세이며 2018년부터 울산 현대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스며 FC 안양, FC 샬케 04, FC 한자 로스토크에서 임대로 선수 생활 중입니다.
한편 이동경과 박예린 부부는 스페인 마요르카 여행 중에 이강인과 함께 하며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는데 이동경 와이프인 박예린 SNS에 이동경과 이강인이 스페인 마요르카를 여행하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많은 축구 팬들 사이에서 함께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동경 박예린 부부는 지난 2022년 6월 결혼을 했고 현재는 독일에 거주 중으로 알려져있으며 이강인과 평소 연락을 자주 주고 받으며 절친한 사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인스타를 통해 이동경 아내 박예린의 미모와 몸매가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 김민재 김진수 아내 미모 화제
축구선수 이동경의 아내 뿐 아니라 김민재와 김진수의 아내 또한 미모로 화제가 되었는데 두 사람의 아내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1. 김민재 아내
김민재 선수 와이프는 피팅모델 출신으로 엄청난 미모와 작은 얼굴과 비율을 자랑하며 워낙 화제가 많이 되기도 했습니다.
김민재 선수는 수비할때보다 더욱 열심히 와이프 안지민씨를 따라다녔다고 말하며 지난 2020년5월에 두 사람은 결혼에 골인하게 됩니다.
김민재선수가 프리미어 리그에서 활약하면서 아내인 안지민의 미모가 더욱 세상에 드러나기 시작했는데 김민재 선수는 아내의 인스타에 미모가 역주행한다고 댓글을 달기도 하며 아내 사랑꾼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2-2. 김진수 아내
김진수 선수 와이프 또한 미모와 함께 여섯살 연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축구선수 김진수의 아내는 아나운서 출신 김정아로 둘은 원래 아는 누나 동생 사이였다가 어느날 김진수 선수가 식당에 갔다가 우연히 마주쳤는데 너무 예뻐서 대시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당시 김진수가 24살 아내는 30살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한명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