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아니라 성격차이? 기사에 분노” 이윤진 “증거 제출하겠다” 결국 외도가 주된 이유였나? 이범수와 이혼공방 연일 논란

이범수는 통역가인 이윤진과 재혼을 해 슬하에 두 남매를 두고 결혼 14년만에 충격적인 이혼소식을 전하며 이윤진의 계속되는 이범수에 대한 폭로로 인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두사람이 서로 다른 입장을 주장하며 대립하고 있습니다.

이윤진은 “불륜이 아닌 성격차이”라는 기사를 언급하며 분노를 표했고 이범수측 입장 또한 달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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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윤진 “불륜 아닌 성격차이” 기사에 분노

통역가 이윤진이 이혼 소송 중인 가운데 파경 사유를 암시했다.

28일 이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함성이 드디어 상대방에게 전달되어 상대방 변호사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며 “상대방 측 변호사는 ‘내 글이 사실이 아니라고 기사를 내주면 생각해 보겠다’는 의뢰인의 의사를 전달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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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나의 글은 팩트와 증거에 의한 사실이다. 그러므로 사실이 아니라는 기사를 낼 수 없다”며 “이제 법정에서 증거로 조용히 해결하겠다”고 적었다. 

이후 그는 새 게시물을 통해 이범수와 이윤진의 이혼사유가 ‘불륜이 아닌 성격차이’라는 내용의 기사 제목을 캡처해 “차라리 사랑에 빠지라고 크게 품었더랬죠. ‘성’을 대하는 ‘격’의 차이”라고 말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이혼 사유가 이범수의 외도나 불륜 때문인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하고 있다. 

또 이윤진은 아들이 아빠 이범수와 살고 싶다고 했다면서 이윤진과의 연락을 막은 적도 없다는 내용의 기사 제목을 캡처한 뒤 “막진 않겠죠. 꾸준히 아이들에게 엄마 욕을 하죠. 저에겐 업계 사람들 욕을 하고. 15년 들었는데, 아주 피곤하면서 세뇌되는”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범수와 이윤진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뒀다. 하지만 최근 이혼 소송 중인 사실이 전해졌고, 이윤진은 SNS를 통해 폭로를 이어가고 있다.

이윤진은 “사나이가 뒤에 숨어 찔끔찔끔 남 시켜서 허위사실 흘리지 말고 조용히 법정에서 해결하든지 아님 속시원히 나오든지, 일처리 야무지게 하고 그만 쪽팔리자”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윤진 씨가 SNS에 게시하는 글이 기사화되는 것에 대해 일일이 대응하지 않고 이윤진 씨가 먼저 제기한 소송 안에서 직접 주장과 반박을 통해 답변해 나갈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 이범수 아들 “아빠와 살기 원해” 연락 막지 않았다 주장

28일 연예 뒤통령이진호 유튜브 채널에는 ‘고부 갈등 실체! 이범수 이윤진 파경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진호는 “이윤진 씨와 시어머니가 껄끄러운 관계였다. 친정 부모님들한테까지 막말한 것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상당한 고부갈등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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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범수가 상당히 보수적인 집에서 자랐다. 가족 간의 문화가 상당히 달라서 이윤진 씨가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윤진이 최근 올린 심경글에서 ‘(이범수의)기괴한 모습의 이중생활, 은밀한 취미생활, 양말 속 숨겨 사용하던 휴대폰들’이라고 적은 부분에 대해 “확인하기 어려운 내용들이다. 다만 상당한 오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문제가 될만한 자료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윤진이 이범수를 상대로 폭력이나 외도 등의 문제를 문제 제기 하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윤진이 동시통역가로 활동을 해왔던 것은 사실이다. 내조를 하며 아이를 키운 것도 사실이다. 심경적으로 상당히 힘든 시간을 가졌던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아이를 돌보는 과정에서 보모 3명을 둔 것으로 확인했다. 물리적으로 충분한 시간과 여유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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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진호는 “아들이 엄마와 연락을 못하게 하고 있다는 내용 역시 사실과 상당히 달랐다. 지난해 10월 이윤진이 아들과 딸을 데리고 발리로 이주했고 이범수가 발리에 합류하며 네 가족이 시간을 보내다 이범수만 한국으로 귀국했다”며 “이윤진이 올 초에 한국에 잠시 귀국했는데 이 과정에서 아들이 아빠인 이범수와 살고 싶다는 뜻을 드러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인들도 엄마보다 아빠와 (아들이) 잘 맞는 편이다라고 귀띔했다. 아이가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지만 엄마와는 연락을 하지 않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범수는 2003년에도 일반인 여성과 첫 번째 결혼을 했으나 5개월 만에 이혼한 전력이 있다. 이후 14살 연하인 이윤진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자녀로 두고 있다. 

이범수와 이윤진은 현재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이윤진은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딸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에 거주 중이며, 아들은 서울에서 이범수와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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