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이상 짠한형 아니다..” 미우새 배우 임원희 드디어 그토록 바랬던 깜짝 소식 전하자 많은 축하와 응원이 쏟아졌다.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인 배우 임원희는 과거 2011년 한차례 결혼 후 3년만에 성격차로 이혼 후 ‘미우새’ 방송을 통해 짠한 모습이 연출되며 짠원희, 짠한형, 짠희형이라고 불리우며 동정심을 유발하는 짠 캐릭터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더 이상 짠한 모습을 탈피하고 핑크빛 깜짝 소식을 전하자 많은 사람들이 진심어린 축하와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imwon

더 많은 이슈 확인하기

짠한형 배우 임원희 깜짝 축하 소식

출처 : Instagram@wonheelim_official

배우 임원희가 서래마을의 써포먼트갤러리에서 첫 번째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시간을 건너뛰어; 소년의 행복한 환상]이라는 타이틀 아래, 2024년 4월 24일부터 5월 13일까지(휴관일; 인스타그램 참조)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배우이자 예능인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면모를 선보이는 임원희가 지금까지 축적 한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인다.

‘시간을 건너뛰어; 소년의 행복한 환상’은 전시 제목 그대로 어린 시절의 순수한 상상력과 동심을 추억하며 새로운 창작 세계를 탐구하는 임원희의 작품 세계를 담은 것이다.

출처 : 임원희 / 뉴스1

임원희의 작품은 독특한 감성과 예술적 재능이 조화를 이루어 특별한 분위기를 소환한다.

그의 그림들은 어린 시절의 추억과 상상력을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관람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 전시 기간 중 임원희 작가는 그의 작품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하는 관람자들을 위한 일일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약한 관람객들은 임원희 작가와의 직접적인 소통과 함께 작품에 대한 더 깊은 이해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일일 도슨트를 통해 함께 작품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시간을 건너뛰어; 소년의 행복한 환상’은 어린 시절의 추억과 상상력을 현대적인 언어로 표현한 작품으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 많은 이슈 확인하기

 

본 글은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