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은 한의사인 남편 한창과 2009년 결혼하여 현재 슬하에 1남 1녀 두 자녀를 두고 있으며 2022년 한차례 안타까운 유산을 아픔을 겪어야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장영란은 또한번 기쁜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한창♥장영란 깜짝 축하 소식
장영란이 깜짝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휴 잘 보내셨어요? 저도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장영란은 최근 A급장영란 구독자 50만 명 돌파 기념 생애 첫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나서 설레임을 마음껏 드러내며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이어 “집순이 둘 집돌이 둘은 준우는 무스비 지우는 버터장조림 남편은 양푼비빔밥. 각자 스타일은 달라도 참 잘 먹어서 예쁜 가족이랍니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비가 주룩주룩. 어제오늘. 이런 날엔 만화카페. 그리고 집에서 빗소리 들으며 영화 보는 게 최고지유. 사랑 주고받고 푹 충전했으니 우리 내일 또 열심히 달려보아요”라고 덧붙이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장영란 인스타그램© 제공: 톱스타뉴스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 중인 장영란, 한창과 딸 지우 양, 아들 준우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행복해 보이는 이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지난 2009년 9월 한창과 결혼한 장영란은 2013년 2월 딸 지우 양, 2014년 8월 아들 준우 군을 얻었다.
현재 장영란은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