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금슬 좋다고 하더니..” 도경완♥장윤정 새해부터 깜짝 소식 전하며 함박웃음 짓자 모두가 축하했다.

트로트가수 장윤정과 아나운서 도경완은 결혼한지 10주년이 넘었으며 현재 슬하에 아들 연우와 딸 하영이까지 2명을 키우며 달달한 부부케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금슬 좋은 부부가 새해를 맞아 깜짝 소식을 전하자 많은 축하가 이어졌습니다.

도경완 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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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 장윤정 새해 깜짝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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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이 남편 도경완에게 받은 선물을 자랑했다.

지난 1일 장윤정은 “간만에 맘에 들었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아기자기한 꽃다발과 빨간색 편지 봉투가 담겼다. 도경완이 장윤정을 위해 준비한 꽃다발과 손편지다.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달달한 일상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에 김다나는 “언니랑 형부를 보면 결혼이라는 거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라고, 이보은은 “사랑꾼”이라고 댓글을 남기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한편, 장윤정은 2013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연우, 딸 하영을 두고 있다. 도경완은 유튜브 채널 ‘도장TV’를 운영하며 가족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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