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출신의 전진(본면 박충재)은 승무원 출신의 류이서와 3년여의 열애 끝에 2020년 결혼식을 올리며 행복한 결혼 생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두사람이 올해로 결혼한지 4년만에 깜짝 소식을 전해오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류이서♥전진 깜짝 소식
가수 전진 아내 류이서가 완벽한 원피스 핏을 자랑했다.
류이서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분 저 어제 정말 가보고 싶었던 팝업에 다녀왔어요. 너무 따뜻해 보이는 공간에 일상뿐만 아니라 휴가지에서도 어울릴 디자인들의 옷들과 가방이 가득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따뜻하고 안락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공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깨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민소매 원피스를 착용한 류이서는 늘씬한 몸매와 가녀린 자태를 자랑해 감탄을 유발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공주님”, “언니는 무엇을 입어도 다 잘 어울리고 예쁘다”, “단아함의 끝”이라며 류이서의 미모에 극찬을 보냈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0년 전진과 3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