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계획 2명이라더니..” 주상욱♥차예련 첫째딸 출산 6년만에 블루 커플룩입고 깜짝 소식 전하자 모두가 축하했다.

주상욱 차예련 부부는 지난 2017년 부부의 연을 맺고 다음해인 2018년 딸 인아를 출산했으며 결혼 7년차에도 신혼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결혼 당시 자녀계획은 2명이라고 밝히기도 했던 두 사람이 결국 깜짝 소식을 전하며 자축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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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차예련 깜짝 축하 소식

배우 커플 지상욱·차예련 부부가 결혼 7주년을 맞이했다.

차예련은 개인 채널에 “7년 전 오늘 5월 25일 저희가 결혼한지 7주년 이래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꽃 작약 잊지 않고 준비해주는 츤데레”라는 글귀로 남편에 대한 감사함과 기쁜 마음을 전했다.

지상욱은 검정색 캡 모자를 쓰고 있다. 이 모자는 캐주얼한 느낌을 주며, 얼굴을 가릴 수 있어 프라이버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배우 커플 지상욱·차예련 부부가 결혼 7주년을 맞이했다.사진=차예련 sns

또한, 검정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있다. 티셔츠에는 작은 로고가 있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 하의로는 검정색 바지를 착용하고 있다.

지상욱은 블랙 컬러로 통일된 스타일의 깔끔하고 도시적인 이미지를 연출한다. 그는 전체적으로 캐주얼하면서도 모던한 스타일을 잘 살리고 있다.

차예련은 흰색 셔츠를 입고 있다. 셔츠는 기본적인 아이템이지만 깔끔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준다. 하의로는 청바지를 착용하고 있어 셔츠와 청바지의 조합은 클래식하면서도 언제나 세련된 느낌을 준다.

차예련이 주상욱이 선물한 꽃과 선물을 인증했다.사진=차예련 SNS
주상욱, 차예련 부부가 멋스러운 스타일 분위기를 자아냈다.사진=차예련 SNS

그녀는 꽃다발을 들고 있어 전체적인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들어준다. 자연스럽게 내린 머리와 함께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우아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한편 이들 부부의 패션은 서로 잘 어울리며,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지상욱의 올 블랙 룩과 차예련의 화이트 셔츠와 청바지 조합은 시각적으로도 조화롭고,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잘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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