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걸그룹 카라에서 활동한 강지영이 귀여운 이미지를 벗어나 파격적인 노출과 스타일링을 한 모습의 사진을 공개하자 모두가 깜짝 놀라며 온라인 커뮤니티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녀는 1994년생으로 마지막 올해 30세가 되며 20대의 마지막사진을 찍었다고 말했습니다.
카라 강지영 파격 화보 공개
그룹 카라 멤버 겸 배우 강지영(30)이 마지막 20대에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5일 강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다오빠와 촬영한 나의 마지막 20대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항상 새로운 나를 발견해준다, 나를 더 나답게 대할 수 있게 도와줘서 고마워”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강지영은 강지영은 웨이브 파마, 단발, 중단발 등의 헤어 스타일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한 민소매, 시스루 의상 등을 입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강지영은 과거 2015년에도 일본에서 전라노출을 한채 세미누드 노출 화보집을 발간하며 관심을 집중시켰던 일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