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에만 반응해..” 중국으로 송환된 푸바오 3개월만에 강철원 사육사 다시 만났다는 소식 전해지자 모두 울컥했다.

‘푸바오 할부지’로 불리는 강철원 사육사가 푸바오를 중국으로 송환한 뒤 3개월만에 푸바오를 다시 만났다는 소식을 전해 뭉클함을 안겨주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실제로 푸바오는 중국에서 한국말이 들리면 곧장 반응했다고도 알려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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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원 사육사 3개월만에 푸바오 다시 상봉

‘푸바오 할부지’로 불리는 강철원 사육사가 3개월만에 푸바오를 다시 만났다.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말괄량이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 매니저 오승희 주키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강철원 사육사와 오승희 사육사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사육사들은 “7월은 판다 생일 주간이다. 모든 판다들의 생일이 7월에 몰려있다. 특히 루이 후이바오는 7월 7일이 첫 돌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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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들의 생일이 7월에 몰린 이유에 대해 강철원 사육사는 “계절번식을 한다고 해서 봄에 짝짓기를 하기 때문에 대부분 7, 8월에 출산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강철원 사육사는 7월에 생일인 푸바오를 보기 위해 중국에 갈 계획이 있다고. 그는 “7월 중에 기회가 되면 푸바오를 만나러 갈 생각이다”며 “푸바오를 만나면 ‘너 잘할 줄 알았어’ 라고 말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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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실제로 강철원 사육사가 7월이 되자마자 푸바오를 보러 중국으로 향한 모습이 공개됐다. 푸바오와 3개월만에 재회한 강철원 사육사는 훈훈한 투샷을 남겨 뭉클함을 자아냈다.

실제로 올 4월 중국으로 반환된 후 약 2개월 뒤 쓰촨성 워룽선수핑기지에서 일반 관객들에게 공개된 푸바오가 한국말에 반응하며 두리번거리는 모습을 보인 영상들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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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웨이보에 올라온 영상에서 한 한국인 관람객이 “푸바오 안녕” “어떡해 푸바오 나왔어”라고 말하자 푸바오가 관람객을 한명 한명 쳐다보고 두리번거렸다.

이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푸바오가 사육사 할아버지들을 찾나” “한국말 기억하나보다”는 등 반응을 보였다.

이와 같은 일은 과거 일본에서 태어나 중국으로 반환된 샹샹도 일본 관람객이 일본말을 하자 반응하는 모습을 보인 적이 있었기 때문에 실제로 한국에서의 생활을 기억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말들이 나와 더욱 많은 팬들을 울컥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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