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렌스 퓨 XX노출 비난 성적대상화 멈춰 “X먹어라” 당당한 소신 밝혀 화제

 

최근 오펜하이머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는 유명 여배우 플로렌스 퓨는 과거 유두가 드러난 핑크색 드레스를 입어 비난을 받은 사례가 있었는데 자신의 신체는 성적 대상화를 위해서만 존재 하는 것이 아니라고 당당하게 소신을 밝히면서 이번에도 신체를 당당히 드러내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크기변환 플로렌스 퓨 노출

 

1. 플로렌스 퓨 핑크드레스 노출 비난

플로렌스 퓨는 자신의 신체를 아주 당당하게 받아들인다고 자신의 소신을 밝혀 화제입니다.

최근 영국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허벅지에 있는 셀룰라이트나, 팔과 가슴 사이의 주름을 숨기려 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모든 것을 솔직하게 드러내려고 한다”라며 “제게 있어 가장 무서운 것은 사람들이 나에게 ‘너무 과도하게’ 드러냈다고 비판할 때입니다.

플로렌스퓨 노출 1

 

작년에 발렌티노의 핑크 드레스를 입었을 때 제 유두가 천 아래로 드러나서 사람들의 분노를 샀지만, 그것은 저의 의도였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플로렌스 퓨는 지난해 7월 발렌티노의 오트 꾸튀르 쇼에 상체가 비치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공식석상에 올랐었습니다.

그때 그녀는 가슴을 드러냈다는 이유로 대중으로부터 많은 비난을 받았지만, 나중에 그녀는 “이 업계에서 제 임무는 성적 대상화에 맞서 ‘엿 먹어’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것이다”라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2. 플로렌스 퓨 자신의 신체에 대한 당당한 신념

플로렌스 퓨는 최근의 엘르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자유를 두려워하고, 내가 편안하고 행복하다는 사실을 두려워합니다.

여성의 신체를 품평하고 그들을 폄하하는 것은 오랜 시간 동안 효과가 있었죠”라고 언급하며 “현재로서는 많은 사람들이 ‘나는 별로 신경 쓰지 않아’라고 말하는 단계에 도달한 것 같아요”라는 생각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덧붙여 “유감스럽게도, 인간의 몸을 너무 두려워하는 나머지 천 안에 보이는 내 작고 귀여운 젖꼭지를 성적인 대상으로 보지 않는 법을 모르는 사람들도 많아요”라며 “우리는 여성의 몸이 오로지 한 가지 목적(성적 대상화)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계속 상기시켜야 합니다”라고 자신의 신념을 강조했습니다.

이런 발언은 플로렌스 퓨가 레드 카펫에 처음 올랐던 순간을 회상하며 나온 것입니다.

그녀는 “(레드 카펫 위에서) 50여명의 남자가 ‘여기, 사진 좀 찍어주세요!’라고 하는 환경에서 편안함을 느끼려면 시간이 좀 걸린다”라며 시작했지만, “지난 몇 년 동안에는 자신감이 더 생겼다. 이것은 내가 입은 옷과 크게 관련이 있다고 생각해요. 내가 더 즐길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내가 즐기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녀는 발렌티노의 핑크 드레스를 입은 후에도 몸을 드러내는 옷을 입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그것을 “즐겼다”고 표현했습니다.

3. 플로렌스 퓨 최근 행보

그리고 ‘젖꼭지 노출 논란’ 이후 1년이 지난 지난 7월, 파리 패션 위크에서 플로렌스 퓨는 다시 한 번 유두를 드러낸 드레스를 택했습니다.

그녀는 같은 달에 개최된 영화 ‘오펜하이머’ 시사회에서도 짧은 머리로 자신을 표현하며 신체를 당당하게 드러냈습니다.

 

사회적인 미의 관념에 구애받지 않고, 겨드랑이살이나 뱃살을 가리거나 보정 속옷을 입지 않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그녀는 단순히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며 당당하게 나선 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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