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바람피는거 이해해라..” 황정음 남편 불륜 폭로 놓고 네티즌과 설전까지하며 상간녀의 정체가 드러나자 모두 충격

황정음은 3년전 이영돈과 결혼하여 첫째 출산 후 이혼 위기를 겪은 뒤 다시 재결합하며 둘째도 출산했지만 갑작스런 황정음이 남편의 외도를 폭로하며 이혼 소송을 진행중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황정음이 남편에 대한 외도폭로를 놓고도 갑론을박이 벌어지며 네티즌과의 설전이 벌어지고 상간녀의 정체까지 드러나며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황정음

더 많은 이슈 확인하기

1. 황정음 이영돈 외도 폭로

황정음(39)과 이영돈(43)의 이혼 소송 사실이 전해진 가운데, 남편 이영돈에게 이혼 소송을 제기한 배우 황정음이 남편의 외도를 시사하는 댓글을 남겨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황정음 인스타

앞서 배우 황정음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소 공개하지 않던 남편 이영돈의 사진을 다수 올리며 의미심장한 내용과 댓글을 달아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황정음이 남편 이영돈의 바람을 시사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을 주장했습니다. 

먼저, 황정음은 어린아이를 안고 있는 이영돈의 사진과 함께 ‘너무 자상한 내 남편 아름답다. 나랑 결혼해서 너무 바쁘게, 재밌게 산 내 남편 이영돈이에요. 그동안 너무 바빴을 텐데 이제 편하게 즐겨요’ 라고 적었습니다.

‘우리 오빠 A형 간염 걸려서 아팠을 때’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건강해 보이는 이영돈의 모습이 담겼고, 이에 황정음의 절친으로 알려진 뮤지컬 배우 정선아는 웃으며 ‘가족이 최고다’ 라는 뜻 모를 댓글을 달았습니다.

황정음 인스타

배우 황정음이 올린 인스타 게시물에는 다양한 댓글들이 달렸습니다. 그 가운데 ‘이렇게 생기셨구나, 이영돈 님’이란 지인의 댓글에 황정음은 ‘한번 봐도 기억 안 나게 생김. 잘 기억해보면 만난 사람 400명 정도 될 듯’이라고 적었습니다. ‘영돈이 연락 안 된다’는 댓글에는 ‘그럴 만하다. 지금 걸린 게 많아서 횡설수설할 거다’라고 했습니다.

또한 이날 다른 지인이 “영돈 오빠 요즘 많이 바쁘신 듯요”라고 안부를 전하자, 황정음은 “결혼했을 때부터 많이 바쁘셨어”라고 말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2. 황정음 “남자 바람 이해해야” 네티즌과 설전

황정음 인스타

이러한 인스타 게시물로 이영돈 바람 논란이 커지고 있던 중, 황정음은 결국 남편 이영돈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는 남편에게 귀책 사유가 있어 더 이상 혼인 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황정음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은 많은 심사숙고 끝에 더 이상 혼인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하고 이혼 소송 진행 중”이라며 “이혼 사유 등의 세부 사항은 개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 

황정음 인스타

image 115

이러한 댓글들이 지속적으로 달리자, 황정음과 누리꾼들의 설전이 시작됐습니다. 

황정음은 23일 자신의 SNS에 악플을 단 누리꾼에게 “나는 무슨 죄야?”라고 댓글을 달며 울분을 토했습니다. 

한 누리꾼은 황정음이 남편 이영돈에게 이혼 소송을 제기한 것에 대해 “솔직히 능력 있고 돈 많으면 여자 하나로 성 안 찬다. 돈 많은 남자 바람 피는 것 이해 못할 거면 만나지 말아야지”라는 악플을 달았습니다. 

그러자 황정음은 “너 책 좀 읽어라. 이럴 시간에 돈을 벌든지”라며 “돈은 내가 1000배 더 많아. 네가 뭘 안다고 입을 놀려. 그럼 내가 돈 더 잘 벌고 내가 더 잘 났으니 내가 바람 피는 게 맞지, 네 생각대로라면”이라고 일침했습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즐길 때 즐겨야지”라는 악플을 달았고, 황정음은 “이혼은 해주고 즐겼으면 해”라며 “너 이영돈이지?”, “나는 무슨 죄야?”라고 울분 가득한 댓글로 응수했습니다. 

심지어 황정음은 “이혼은 해주고 즐겼으면 해”라고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는가 하면, “바람 피는 X인지 알고 만나냐? 모르니까 만났지. 그게 인생인 거란다”“저 한 번은 참았다. 태어나서 처음 참아본 것”이라고 남편 이영돈의 외도를 시사하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간접적으로 이영돈과의 이혼 이유를 밝힌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황정음 인스타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덮어놓고 고고한척 이혼하는 것보다 속병 안나게 터트린 게 더 나아보임”, “그동안 속이 말이 아니었겠네 황정음 응원하고 싶어진다”, “남자보다 돈 많으니 저렇게 시원하게 반박할 수 있는 거임 돈없음 억울한데 반박도 못해”, “정음님 멋있어”, “아니 돈이 많던 적던 뭔 상관ㅋㅋㅋㅋ 바람핀 놈이 잘못이지”, “상간녀는 남의 남자 빼앗소는 자신이 황정음 이겼다고 생각하겠지? 정음님이 버린 똥차 끌고 평생 사세요^^”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3. 황정음 남편 상간녀 정체

이에 남편 이영돈을 둘러싼 각종 의혹들이 제기됐다. 일각에서는 황점음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남편 사진이 누군가의 휴대폰을 찍은 것이라며 불륜, 두집살림, 혼외자 등의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황정음의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ㅅㄱㄴ(상간녀) 직업이 눈썹문신하는 사람인가”, “ㅅㄱㄴ 누구냐”, “그사람 폰으로 찍은 사진인듯”, “ㅅㄱㄴ녀가 올린 글귀 따온건가”등의 바람설에 관련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황정음 남편 이영돈 / 황정음 인스타그램

이영돈은 직업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로 그는 일본 프로골프 투어에서 활동했고 현재는 충북 음성군 소재 한 철강회사 대표로 재직 중으로 알려졌다.

두사람은 황정음의 친구 한설아와 프로골퍼 박창준 부부의 소개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지난 2015년 12월 데이트 모습이 포착 황정음과 이영돈은 이듬 해인 2016년 2월 서울 중구에 있는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2017년 8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앞서 황정음은 2020년 이혼 절차를 밟기 위해 조정을 신청했다가 조정 기간을 거쳐 이듬해 7월 재결합, 이후 2022년 3월 둘째 아들을 출산얻었다.

이후 황정음 이영돈 부부는 결혼 8년 만에 파경을 맞게 되며 두번째 파혼 소식을 전한 두 사람의 재산 분할, 양육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4. 프로골퍼 이영돈 재벌집 아들설

황정음 이영돈 부부 / 온라인 커뮤니티, 황정음 인스타그램

이영돈는 2012년 아버지에게 가업인 철강업체 A사를 물려받았다. 이로 인해 이영돈의 재벌설이 제기된 바 있다.

해당 철강업체는 1998년 설립, 전기 강판 원재료부터 대폭·소폭 슬리팅, 권철심 등을 제작하는 업체로 2022년 기준 매출액은 99억원으로 알려졌다. 계열사인 B사의 매출액(75억4537만원)을 더하면 170억원 가량으로 취업 사이트에 따르면 현재 사원 수는 15명이며, 평균 연봉은 4958만원이다.

과거 그의 측근은 이영돈의 금수저, 재벌설을 부인하며 “거암코아는 다년간의 노하우를 인정받는 철강회사이지만, ‘거대 철강기업’이라고 보기는 아직 어렵다. 황정음씨가 마치 재벌가에 시집가는 듯이 비춰질까봐 걱정“이라며 “이영돈 대표는 ‘금수저’가 아니라, 착실하게 능력을 키워 온 케이스“라고 밝힌 바 있다.

첫번째 이혼 소식이 나왔을 당시 황정음은 자기 명의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3층 규모 고급 단독 주택을 46억 5000만원에 구매했다. 그가 구입한 시기가 첫 이혼 소식이 알려지기 3개월 전이라는 점 등을 근거로 이혼을 준비하며 주택을 구매했다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또한 황정음은 2018년에 어머니와 공동명의로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6층 건물을 62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현재는 가격이 치솟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더 많은 이슈 확인하기

 

본 글은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