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동물매춘 수간이 합법이라고?” 선진국 북유럽의 잔인한 민낯 “인간의 잔인함은 어디까지..” 충격적인 광경에 모두 분노

sogan

동물을 움직이지 못하게 묶어놓고 자신의 성욕을 채우는 사람들이 있다? 이 믿기 어려운 상황이 북유럽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 유럽과 미국의 몇몇 주에서 아직도 동물매춘 즉 수간이 합법이라고 하여 온라인 커뮤니티나 SNS를 중심으로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